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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어요...어떡해요..제발도와주세요

여자 |2013.08.20 13:27
조회 57,840 |추천 4

안녕하세요..지금 너무 후회되고 착잡한 마음에 이곳에라도 글을써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사귄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고요 남자친구는 고3인데 빠른 96이라 사실상 나이는 같아요

 

저번 7월29일에 저희가 1000일 이였어요

마침 그때가 딱시험끝나는 날이여서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갔어요...거기서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관계했구요..제가 생리가 좀 불규칙한편이라 배란일 계산을 정확하게 못하는데

 

그때가 배란일 이였던거 같아요..아마도..일주일전에 임신테스기사서 해봤는데 두줄나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었어요 하나 더사서 해봤는데 그것도 두줄..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셔서 지금 아빠랑 오빠랑만 살고있는데 집안에 여자가 없어서그런가..

얘기하기도 너무 무서워요 가족한테는 가능하면 숨기고 싶은데..안되겠죠..?

 

그리고 남자친구도 아직몰라요..

 

 

어떡하죠이제..지우는게 답일까요...?

추천수4
반대수141
베플에휴|2013.08.20 22:27
에휴 지인생 지가 말아먹었네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웃기지마 즐길대로 즐겨놓고 이제와서 어떡하냐고? 알아서 책임져야지 그거 모르고 애만들었어? 너네 헤어지지말고 둘이 꼭 오래오래 붙어있어 알겠지? 괜히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피임법은 괜히배워? 즐기더라도 쓰라잖아 괜히 어른들이 하지말라할땐.. 지들이 뭔대ㅋ 이런식으로 치부해놓고 이제와서 어떡하냐고 물어보면 난 참 답이없다 ------ 이게 베플될진 몰랐네 언니로써 말할께 니가 내동생이였음 넌 반쯤 얻어터졌을꺼야 근데 내가 이렇게 뭐라 했다해서 기분나빠하지마 넌 지금 니 인생 찾아야하는데 말아먹은거니까 지우든 키우든 니 자유야 알아서해 근데 후회 안할만큼 생각하고 또 생각해 내친구들? 너같은애들 많았어 생각보다 많아서 난 충격적이였어 근데 걔네 지금 잘 살아 나 걔네 위로해준적없어 다 이딴식으로 말해줬어 위로해줘봤자 길 찾아줘봤자 후회안하고 너때문에 이래됐다 어떡할꺼냐 책임져라 그딴말 듣고싶지도 않거든 지금 당장 남자친구한테 연락해 만나자고 만나서 말해 톡으로 하면? 오십퍼는 씹히고 오십퍼는 책임을져 말하고 차분하게 대화한다음에 정해 그리고 부모에게도 알려 그게 좋을꺼 같다 수술하든 아이를 낳든 니몸 상하는거 아무도 신경안써 알아서 잘 챙기도록해
베플참나|2013.08.20 16:46
맨날 이런글ㅡㅡ뭐 니가 처음부터 자초한 일이니깐 쫌 알아서해. 우리가 뭔말 하든 어차피 듣질안잖아??? 그렇게 조심하라 해도 하루에 하나꼴로 이런글 올라오더라
베플코맹|2013.08.20 22:06
전 낙태그런거바라지않습니다 알려주지도않구요 인신매매당연히아닙니다 진짜 같은여자고 얼마나심란하고 힘들어할지 알고있기때문에 메일보내달라고한거에요 그임신했던 친구는 지금애기낳고 잘살고있습니다..오지랖이라고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경솔했던거같네요.. ╋ 낙태병원알려달라고하지마세요 모를뿐만아니라 알아도알려주지않을거에요 낙태는 살인입니다. ---------------------------------------------------------------------------------------- 우선빨리남자친구한테말해보세요 남친분이 뭐애가졌다고 지책임아니라고하고 지우라고하면 바로 정강이를차버리세요 그리고 오빠한테상담해보세요 빨리말할수록좋으니까요...제친구도그랬어요 그때얼마나 애가힘들어했는지 알고있어서 남일같지않네요..도움필요하시면victoria0306@nate.com 으로메일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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