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간 참고 서서히 잊어가는중인데
가끔 궁금하잖아요 어떻게 지내는지
오랜만에 sns들어가서 사진 봤어요.
여기저기 잘 놀러다니대요?
저는 고시생이라 공부에 전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어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상대가 헤어지자고 했을때도 나때문에 미안하다며 놔줬어요...
어쩔 수 없잖아요.......
근데 아무렇지도않게 여자애들이랑 놀러다니는 사진을 보니
몇달이 지났어도 화가나고 누구한테 말하고싶어도
너 아직도 그러냔 소리 듣기싫어서
답답해 미치겠어요......
저도 놀러다닐 수 있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서 올릴 줄도 알아요.
근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만 이렇게 마음아파 하는게 너무 억울해요.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인과응보가 진짜 있음 내가 힘들어 했던 시간만큼
그보다 두배 더 힘들어했음 좋겠어요....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힘드신분들 경험있으심 얘기 좀 해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