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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서 정리해봤어

봄을기다려 |2013.08.20 23:37
조회 176 |추천 2

옛날에 쓴거에 첨삭 조금 해서 정리해봄ㅋㅋㅋㅋㅋ

 

여차 하면 노선 갈아타려고 애인 놔두고 다른사람한테 수작거는건 절대 못봐주겠고
만나고 헤어질때 제 3자가 껴있어서 은근슬쩍 오버랩 되는건 진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누군가를 만나게 될땐 옛사랑의 그림자가 없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
마음의 정리가 덜됐다거나 헤어지는중이라거나 그런거 없는 사람

 

예의바른 사람이 좋아. 식구들한테도 잘하고 허세도 없는 사람
그리고 점점더 분명해지는건 정말 호감가는 사람은 구김살없고 밝은 사람이더라
웃는모습까지 예쁘면 난 완전 무장해제.......부끄
 
스킨십하는거 좋아해~ 특히 안아주는거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친구나 형제같은 친구, 위로가 필요한 친구한테는
말보다 포옹한번 해줄 수 있지만
손은 아무나하고는 못 잡겠어 특별한 느낌이 들잖아~ㅎㅎ


자전거 타고 주말마다 한강 다리 하나씩 찍고 돌아오는 데이트가 로망중에 하나고
같이 헌혈하고 영화표 받아서 영화보고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내피는 혈액원에서 안 받아준다더라.....

 

울고불고 떼써도 얻을 수 없는게 사람 마음이란걸 잘 알기에
상대방이 날 원치 않는다면 슬프지만 보내줘야겠지.....
 
애인이라고 해서 모든 시간을 다 함께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지나친 참견은 월권인거 같아 (예를들면 취미생활에 대해 해라 마라 하는거)
 
데이트비용에 대한건 모 연예인이 얘기했던 데이트통장 만드는거 현명한거 같아
 

추가로 난 취중진담은 진담으로 취급 안해~

들어도 못 들은척해

(나한테 술먹고 고백했다가 내가 반응 안해서 그대로 접은 애 있었어)

 

 

생각나는게 더이상 없다.

 

결론은 연애하고싶다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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