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신천지 5차 동성남행⑤ 전도방법
"기독교 불교 손잡고 세계평화 앞장서야"
종교 정치인 미팅에서 세계평화 위한 "종교통일"공감
팰럽 "그는 세계 담을 수 있는 사람"
태국 차관, 李총회장 평화사상 경청
이번 동성남행(東成南行) 일정 가운데 눈길을 끄는 만남이 있었다.
바로 이만희 총회장님과
세계불교도우의회(WFB: World Fellowship of Buddhists)
팰럽 타이아리(Phallop Thaiarry, 63) 사무총장과의 만남입니다
종교 간 소통과 평화를 중시하는 이 총회장님과 팰럽 사무총장은
6월 19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의 샹그릴라(Shangri-La) 호텔에서 만나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통일을 이뤄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습니다
WFB는 전 세계 불교종단을 회원으로 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불교 단체이며 본부는 현재 태국 방콕에 두고 있고 모든 불교 종파가
WFB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 등 이웃종교와의 화합에
앞장서고 종교인과 각국 지도자가 세계평화를 논하는 일에도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WFB의 이런 특성 때문인지 이 총회장님과 팰럽 사무총장은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의 역할에 공감을 했습니다
이 총회장님은 "하늘문화 라는 재료를 통해 세계적인 평화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종교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종교를 모르기 때문"이라며
종교로 인해 많은 전쟁이 일어나기 때문에 종교인이
하나 돼야 한다고 주문 했습니다
이 총회장님은 이어 하나의 진리로 세상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는 종교를 통일하면 이세상도 통일을 이룰수 있다는 지론입니다
이 총회장님은 팰럽 사무총장에게 "같은 마음으로 같은 평화의 사자가 돼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종교 간 화합의 중요성도 말씀하시며
"내 종교 네 종교 하면서 멸시하고 천대하면서 다투는 것은 선의의 바탕이
아니라 오히려 선을 악으로 만들어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종교가 하나 되려면 서로 이해하는게 우선 돼야 하며
종교 지도자가하나 될 수 있는 조건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총회장님이 세계평화를 이룰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자
팰럽 사무총장은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각국 지도자가 평화를 원하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광복을 위한
사인을 해야 한다는게 이 총회장님의 생각입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구촌 각국 청년은 국제청년평화그룹에 등록을 하고
하나가 돼 전쟁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정치인이 나가서 싸우는게 아닙니다
그 나라의 청년들이 전쟁에 나가서 죽습니다
이런 전쟁을 왜 해야 합니까 다 같은 세강 다 같은 시대에 태어났는데
이같은 청년의 죽음을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제 전쟁은 종식해야 합니다"
팰럽 사무총장은 이 총회장님과 만나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 불교단체도 전 세계에 많은 지부가 있다 앞으로 총회장님이
이끌어 가는 단체와 손을 잡고 일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오는 8월 한국을 방문해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한편 이 총회장님은 이튿날(20일) 태국 외교통상부의
로마니 카나우락(Rommanee Kanaurak)차관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당초 태국 잉락 친나왓 총리를 만날 예정이였으나 총리의 바쁜 일정 탓에
차관과 만나게 된것이며 이 총회장님은 평화를 위해 지도자가 나서야 하며
언론도 여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로마니 차관은 자국 군인이 6.25 전쟁애 참전한 바 있다면서
대한민국과 좋은 인연이 있다고 친근감을 표시 했으며
이 총회장님의 평화사상을 경청한 그는 자국 국민이 이 총회장님의
메세지를 잘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로마니 차관은"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이 곧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반도의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회장님과 김남희 대표님이 이끄는
두 단체가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만남'의 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는 "태국 정부와 국민은 '만남'의 모든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서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하신 데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