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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엑소 루머 증거있음 ㅇㅇㅋ

 

 

제목이 저런 건 죄송해요. 딱히 할 제목도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서 쓴 제목입니다.

혹시 신경 쓰이셨다면 말해주세요,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마마 때 엑케 때문에 입덕했다가 일주일도 안 돼서 완전체 입덕한 사람임.

좋아하는 쪽이든 싫어하는 쪽이든 엑소한테 관심이 있다면 읽어주셨음 좋겠음.

 

그냥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판에 잘 안 들어왔어서 마마 때나 공백기 때는 모르겠는데

그 전부터였을 수도 있지만 늑미나 으르렁 때부터 징어들이 네이트판에서 너무 많이 나대는 것 같음 내가 나이가 많은 건 절대 아니고 내 생각엔 마마, 공백기 때는 괜찮았던 이미지가 늑미랑 으르렁 때 초중딩 팬들 늘어나면서 무개념도 훨씬 더 늘어난 것 같음

 

내가 공백기 때 몇 번 들어오고 말았다가 늑미 활동 중일 때 다시 들어왔는데 내가 알던 예전의 훈훈한 일화나 경험담이나 일상 생활이 넘치는 판이 아닌 그냥 엑소 사생, 엑소 움짤, 엑소 엑소 엑소 엑소가 넘치는 판이 돼있었음

 

진짜 몇 달만에 딱 들어왔을 때는 좀 놀랐다가 점점 글들을 보니까 무개념도 많고 심각해서 충격도 먹고 짜증도 남 같은 엑소 팬도 짜증이 나는데 안티나 그냥 다른 팬덤들은 어떻겠음? 원래 판에 글을 쓸 일도 없었고 최근에 들어왔을 땐 무개념 징어분들한테 이제 그만하자라는 식으로 타이르는 글이라도 쓰고 싶었는데 글이 한 개라도 더 늘어나면 더 욕먹을까봐 안 썼음 솔직히 지금 이 글도 오늘 판보다가 너무 심각해서 쓰는 글임 무개념 때문에 엑소 싫어지신 안티나 원래 싫어하셨던 분들 엑소 엑소 거리는 거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저는 진짜 이 글을 꼭 요즘 판을 엑소판으로 만드는 징어들이 꼭 봤으면 좋겠어서 이러는 거임 ㅠㅠ...

 

말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게다가 지금 시간도 다 학교 갈 시간이고... 그래도 몇 명이라도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음 좋겠음

 

일단 최근 들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게 꽤 많음

 

전 일단 사람들이 사람을 까는 글을 별로 안 좋아함 ㅇㅇ 진짜 완전히 믿을 수 있는 증거가 있다고 해도 연예계일은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연예인 본인 아니면 정확히 무슨 일인지 누구 잘못인지 누가 시작한 건지 모르는 거잖슴?? 그리고 완전 연예인들끼리의 일은 일하는 사람들도 정확하게 모를 거임 근데 사람들은 그냥 겉에서 보이는 거나 좀 그 루머에 맞는 것 같은 동영상이나 사진같은 것들만 보면 진짜라면서 증거라면서 막 그러는 거 전 되게 싫어함 그래서 반에서 친구가 어떤 애가 내 뒷담 깠다 뭐 어쩌구나 나한테 걔가 이랬대 저랬대라면 그냥 무시하거나 진짜 심한 거면 직접가서 물어보고 확임함

 

그래서 난 징어들이 태연 언니나 민아 언니 깠을 때도 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고 속상하고 죽을 지경이었음

 

 

아 자꾸 본론으로 들어가려는데 말이 길어짐 죄송해요

 

최근 징어들이 제일 걱정하고 염려하는 게, 또는 징어들이 직접 루머를 만드는 시발점이

엑소 방송 태도임.

 

디오 표정 관리, 엑소 내 서열, 엑케들이 엑솜 무시, 왕따, 여자랑 술, 등등...

 

그리고 이 태도들에 반응이 두 가지로 나뉨.

 

1. 진지하게 팬으로써 충고를 해주거나 타이르는 징어.

2. 그 태도들을 증거삼아 확실하지 않은 루머를 만들거나 엑소 욕 더 먹게하는 징어.

 

 

솔직히 징어가 엑소 더 욕먹게하는 것도 사실이고 확실하지 않은 루머 만드는 것도 사실임 ㅇㅇ.

그렇다고 그냥 다른 사람들이 보기 불편하고 애매한 방송 태도들을 그냥 오냐 오냐 원래 성격이 저렇다 하면서 넘어갈 수도 없음.

 

우리는 루머같은 거 만들지 말고 그냥 충고만 해주면 되는 거임.

 

서열 정리에 관한 거나, 방송 태도 같은 거.

 

징어들이 스스로 첸은 왕따다, 엑케가 엑솜 깔본다, 이런 루머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봄.

 

솔직히 나도 첸이랑 백현이 라디오 나왔을 때 여섯 명 드립친 거 충격 먹음.

슈민이랑 카이 정색 그런 거나 디오 주간아, 라디오 표정 관리 등등...

 

신인이니까 당연히 조심해야 되고 회사나 팬들이 충고를 해주는 건 당연한 거라고 봄.

 

근데 솔직히 진짜 이거 읽고 어이없을 수도 있지만 위에 제가 아마도 썼듯이 전 당사자의 말을 듣지 않는 이상 아무리 99%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해도 잘 안 믿음.

 

그러니까 내 말은 종인이가 진짜로 평소에 형들을 깔봐서 정색을 한 건지, 아니면 그냥 당황했다거나 소심해서 표정 관리가 안 된 건지. 진짜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 이거임.

 

백현이도 분명 첸이 바로 옆에 있는데 여섯 명이라고 한 건 혼나야 된다고 해야 되나 하여튼 잘못한 것도 맞고 전 항상 엑소 라디오를 다운만 받고 시간 진짜 많을 때 밀어서 보는 스타일이라 아직 안 본 라디오가 8개 정도는 됨 그래서 첸백현 나온 라디오도 처음에 보다가 안 봤음. 안 봤으니까 여기에 대해선 뭐라고 할 수가 없는데 경수가 첸 말 씹었다고도 하고 그러는데 백현이가 잘못한 건 맞지만 그게 진짜로 엑케가 엑솜이랑 사이가 안 좋다거나 무시하기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닐 수도 있잖음? 그리고 경수가 첸 말 씹은 것도 진짜 경수가 아닌 이상 정말로 어떻게 된 건지 모르고.

 

서열 정리는 솔직히 나도 할 말은 없음. 내가 봐도 서열 정리가 안 된 것 같기는 함. 이건 엑소가 그 회의할 때 진짜 진지하게 서로 얘기를 하고 회사 쪽에서도 정리를 해줘야된다고 봄. 하지만 이것도 전 엑소 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 넘어가겠음 (크리스가 정색하면서 경수한테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들은 것 같긴 함 근데 말 그대로 괜히 모르는 거에 근거없는 말하기는 싫음)

 

그리고 엑소가 여자랑 같이 술 먹은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거기에서 술을 진짜 안 마셨을 수도 있잖음?? 조금 마신 멤버들도 있을 테고... 파티 연 거라고 하던데 전 모르는 게 많아서 이것도 사실 잘 모르겠음 그러니까 넘어가겠음 죄송함

 

그리고 제발 이중인격 좀... 엑소 방송 태도 사생 때문이다, 원래 성격이 그렇다라면서 쉴드 쳐주는 분들 보이는데 그건 진짜 아니라고봄. 여자 연예인이 그러면 싸가지에 재수 없는 X고 엑소가 그러면 뭐 요즘 힘들어서 이러는 거고 원래 성격이 이렇다 하는 건 아니잖음? 엑소는 연예인이고 연예인은 가수는 배우든 실력이 제일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예능이나 티비에 나오는 행동, 모습, 이미지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이 좋든 안 좋든 웃어야 되는 게 맞고 가식으로라도 억지 웃음 짓고 리액션 해줘야 됨 그러니까 진정한 팬이라면 억지 쉴드 그만 치고 인정하고 따끔하게 충고 해주자 물론 네이트판에서 말고 팬카페나 공홈에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이런 방송 태도나 루머나 엑소에 관한 이런 사소한 얘기들을 판에서 하지 말자는 얘기임. 솔직히 방송 태도나 이런 거 엑소 팬이 아닌 사람들이 보는데 엑소 이미지에 좋을 게 뭐가 있음? 오히려 엑소 이미지에 피해를 주는 거고 판 사람들도 이제는 엑소판에 지쳐서 일주일 전이었나 그 전까지는 그만하라고 작작하라고 올라오던 글도 이젠 안 보이는 것 같음 ㅇㅇ 진짜 엑소 채널에 별 내용도 없는 글이 하나씩 올라올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죄송함 특히 내가 해외에서 살아서 그것도 한국의 정 반대인 나라에서 살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게 제일 속상함 엑소 공홈 있잖음? 엑소도 거기 눈팅하고 볼 거 아님? 거기 엑소한테 글 쓰는 그 곳에 가서 엑소한테 충고를 하거나 엑소 루머나 다른 사소한 문제가 될만한 것들은 그냥 ㄴㅇㅂ나 ㄷㅇ에 있는 팬카페가서 하자 설명을 하고는 싶은데 할 수는 없는게 뭐라고 해야 되지 최근에 설리 언니 그 뮤뱅 일위 때문에 판에 설리 언니 얘기로 도배 됐었잖음? 이거랑 그냥 평소에 365일 판이 엑소로 도배되는 건 다르다고 얘기해주고 싶었음. 이렇게 설명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그리고 설리 언니 일 때 욕한 거 설리 팬분들도 있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90%가 징어였음 진짜로 확실하지 않은 루머에는 그냥 대충 무시하거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그리고 쿨하게 생각하자 연예인이 싸가지가 없다고 해도 방송이나 무대에서만 티 안 내면 되는 거잖음? 대기실이나 뒤에서 싸가지가 없다거나 하는 건 선배들이나 회사 쪽에서 알아서 할 거고 대부분 싸가지 없다고 뜨는 루머들은 구씹일 가능성이 높음 사람이 개념이 없으면 욕을 먹는게 당연한 게 아니고 충고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하여튼 내가 이 글을 서봤자 달라질 사람도 별로 없을 거고 며칠 뒤에는 다시 엑소 엑소 엑소 엑소 엑소 거리는 판이 되겠지만 그래도 진짜 이 길고 재미 없는 글을 다 읽어주시고 마음이 바뀌신 징어분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난 그것만으로도 만족함

 

 

 

 

 

스크롤 올려보니까 말이 진짜 길어졌네요. 중간에 재미 없어서 그냥 나가셨거나 스크롤 내리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일단 조금의 관심이라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없는 사실이나 그 방송, 태도에 대해서 자세한 것도 모르는데 무조건 단정을 지었다거나 잘못 쓴 정보같은 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닙니다. 가끔 저도 엑소 루머가 짅짜로 사실인 것 같은 증거를 볼 때는 순간 섭섭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일단 전 진짜로는 무슨 일인지 모르니 그냥 넘어가요. 항상 네이트판에서 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제 글을 읽고 무언가 신경이 쓰이셨다거나 기분이 안 좋아지셨다면 말해주세요. 수정을 하거나 지우겠습니다.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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