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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들 말라는 의미에서 슈밍바순이가 엑소케이멤버들 훈훈하게 칭찬하고 감

EXO슈밍바순이2013.08.21 14:15
조회 253추천 5

으르렁 뮤비보고 시우민으로 입덕한 (하지만 머글에 가까운) 바순이입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다들 별것도 아닌 걸로 싸우실때가 많아요.당황

뭐 논란됐다고 해서 찾아보면 논란점은 안보이고 걍 멤버들 귀여움. 흐뭇하기만 함.

사이좋던 멤버들도 판보고 어색해질듯 ㄷㄷㄷ

 

저는 슈밍으로 입덕하긴 했지만, 슈밍 덕분에 엑소영상이나 짤들 찾아보고 하면서 다른 멤버들 매력을 많이 알게 됐거든요 부끄

그건 다른 멤버들로 입덕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해요.

한 멤버가 인기 많아지면 다른 멤버 인기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플러스알파가 되는 거죠.

어떤 멤버가 다른 멤버 덕보는 게 아니라 굳이 따지자면 서로들 덕보는 거.

그러니까 서로 견제하는 것보단 연합하고 협력해서 가는 게 훨씬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다른 누구보다 든든한 내편이 될 수 있는 팬들끼리 왜 굳이 분열의 길을 택하나요. 실망

 

그나저나 슈밍 20대 눈화팬으로서 살펴보는 엑소케이 멤버들의 차밍포인트 집고 갈게요! ㅋㅋㅋㅋ

(난 왜 90년대 생이 아닌 건가... 오빠라고 부르고 싶돠.... 통곡)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진지 빤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안녕

 

일단 백현이. 엑소에선 예능감으로 거의 원탑인 거 같아요. 간혹 백현이 입조심하라고 걱정된다고 하는 팬들 있는데.... 너무 쿠크다스이신 듯. 백현 정도도 멘트 안 던지면... 솔직히 엑소 넘 재미없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한숨 주간아 애교도 쩔어뜸. 하루 한번씩 돌려보는 듯. 왜들 백현이백현이 하시는지 조금 지켜보니까 알겠어요 음흉ㅋㅋㅋㅋ

 

그리고 카이. 에셈에서 데뷔초부터 카이 메인으로 내세운 거 이해됨요. 샤이니 이미지 태민이가 만들었 듯 엑소 이미지는 카이라고 생각해요. 짱 이건 인기나 실력과는 별개의 문제.

솔직히 엑소 첨 데뷔했을 때 아이들 구분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ㅋㅋㅋ 다들 잘생기긴 했는데... 엑소엠은 아예 잘 몰랐고. 근데 유일하게 구분한 게 카이임. 게다가 무대에서 포스는 어찌나 쩌는지. 천상 연예인하려고 태어난 거 같아욤.

 

경수... 제 지인 중에 마마경수빠가 있는데 맨날 경수경수거려서 디오는 넘 어색함. 파안 머글일 때도 경수는 디오가 아니라 경수여뜸. (우월한 오케스트라 보고 겁나 귀엽다고 생각했었죠...)

솔직히 백현이랑 경수랑 목소리 구분이 넘 힘들어씀... 지금도 조금 힘듦 ㅜㅜ

근데 라됴에서 라이브 하는 거 듣다보니까 경수 목소리 넘 매력적... 경수 백현이한테 밀린다고 생각했던 거 미안함묘 쉿 나띵온유 라이브 대박 짱 데뷔초는 모르겠고 지금보면 엑소 보컬중에 경수가 제일 안정적인 발성을 자랑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전 움짤들 보면 너무 예쁘게 웃던데... 저는 요즘 영상들만 보고 어딘지 모르게 애가 그늘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여.... 근데 원래부터 그런 게 아니더라긔.... 예쁜 웃음 잃지 말아효....ㅠㅠ

 

찬열이. 머글일 때 찬열이 반전 목소리 듣고 진짜 매력있다고 생각해뜸. 에셈에서 랩하는 애들.... 걍 노래못해서 랩한다는 느낌 지울 수 없었는데.... (하지만 저도 대대로 내려오는 에셈노예 중 하나라능... 탈덕인 줄 알았던 내가 휴덕이었다니.... 내가 고자라니....) 랩 잘함.

게다가 얼굴마담(이라고 머글일 때 생각했어뜸)에 랩하는 애들 음악에 재능 없다고 생각했는데, 악기 연주도 잘하고... 여러모로 반전 매력이에요.

나중에 연기해도 잘 어울릴 거 같고, 다른 멤버들이랑 유닛으로 활동해도 잘할 거 같음. 가능성이 많은 아이 같아욤.

 

수호는 내 이상형임. 난 수호처럼 반듯반듯하게 생긴 타입 좋아함 부끄... 

무대도 계속 보니까 미성이라 잘 몰랐지 라이브 안정적이고, 예능보면 동생들 장난도 잘 받아주고 또 열심히 하고.... (왜 수호보면 유노윤호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비...빙구....)

수호도 풰이스가 나중에 연기하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내가 재희를 좋아했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을 받고 이씀. (나만 그런 건가.... 방긋)

 

마지막 세훈. 루한한테 아들잘자. 하는 모습보고 설렘 부끄 그전까진 세훈이에 대한 매력을 잘 인지하지 못했는데.... 마치라잌 세훈이 보고 동네 지나다니는 사람같다고 한 형돈이처럼 ㅋㅋㅋㅋ

그러나 볼수록 매력있숴. 춤추는 거 보면 엄청 파워풀하게 추는 것도 아닌데 까리한 느낌이 남묘. 생긴 것도 그렇고 몹시 세련됐음.

나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아직 좀 애같긴 하지만 당황 노래연습 열심히 해서 태민이처럼 성장하는 막내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저도 뭐 개인팬에 가깝고... 완전체를 좋아하도록 바순이들 마음을 강요할 수도 없는 거지만,

엑소 개인팬들 분열 너무 심해효. 여기만 그런 건지 ㅋㅋㅋㅋㅋ 타가수팬들과 보다도 엑소팬들끼리의 사이가 몹시 나빠보임... 그러지 말아요.... 그건 엑소완전체에게도 멤버들 개개인에게도 마이너스임....

다른 멤버들 욕할 시간에 애정하는 멤버 더 응원합시다 윙크

 

그런 의미에서 시우민석 화이팅. 다이어트로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그전부터 널 좋아하고 알아보지 못했던 내가 밉더라....통곡 (어차피 좋아할 걸 일년만 더 일찍 좋아할 걸....시간을 거스르는 자!!!!!!!!!!!!!!)

지금도 충분히 빛나는 너지만, 앞으로도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안방에서(네 안구를 위해서실망) 응원할게!

빠빠이.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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