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흔녀입니당ㅠㅜ
한달가량 만난사람이 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직접본건 네다섯번밖에 안되는데 볼때 찐하게봐서 진도를 엄청빨리나갔네요
관계직전??.... 아 물론성인이구요!
서로좋아하는거같고 스킨십도 과감해서 언제쯤 고백하려나 기다리다 먼저물어봤네요
상대방이 취준생이었는데 대답을 회피하더니 결국... 자긴 취업때문에 바빠서 절 잘챙겨주지못할거같고 새 연애를 시작하기엔 부담스럽다더군요
그때까지 좀 이해하고있었는데 그러니 사이가완전 끝난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잊겠다는 투로 말했는데 한번 붙잡지도않고 잘지내라네요
시간이지나도 저는 자꾸생각나는데ㅠㅜ
이십대중반 취준생여러분, 그 시기에 연애하기 많이부담스럽나요?
아니면 그냥 저를별로안좋아 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