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잘못한거야....

3699 |2013.08.22 05:04
조회 339 |추천 0
동생이랑 동생남자친구랑 그의친구들이랑 저 놀러갓습니다
처음본 그친구들중에 순간 어 저사람....? 괜찮네?*^^*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 놀다보니 더더욱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행에서 돌아온후 동생에게 물어봐서 연락처를 알아냇습니다. 그리곤.. 생전안해본 남자꼬시기를 해봣구요.... 결과는..ㅋㅋ 까였죠..ㅎㅎ 그뒤로 한번더 여행이있엇습니다.
까였던게 너무나도 자존심상했던지라 복수해야겠다! 가서 한마디도 안하고 차갑게 대해야지!!! 굳게 마음먹고 갔습니다. 왠걸 보니까 그게 안되더라구요..단단히 빠졌죠..........그날저녁 오빠에게 대놓고 말했어요.. 좋아한다고 왜 난 안되냐구.. 그랬더니 여자만날 준비가 안됬디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랑 헤어진지얼마안됬데요..... 못잊었냐니깐 그건또 아니래요..... 두번째도 보기좋게차였죠....너무서럽더라구요..이번엔지존심보다 그냥 그사람이 내사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더라구요.....
그 2주뒤 또한번 놀러가게됬습니다. 이번엔 이무렇지않은척하며 잘놀앗습니다..... 그리고 못잊겠더라구요.....가슴이 미어졌습니다....... 그날 바로서울로가지않고 다른친구에게 한잔더하자고 그냥 내일올라가야겠다고 요청했습니다.. 그오빠도 혹시오지않을까 해서였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날밤 그오빠가 왔고 3번의 고백끝에 맘을 받아주더군요 너무 좋았고 기뻣고 벅찼습니다.... 오늘이 그후 4일이 지났네요...
문제는 오늘.... 조금전.......제가 멍청한실수로 인해 오빠를 실망시켰어요.... 과거일에대해 본의와다르게 거짓말해버렷어요...........그렇자나요 누가 자기가 좋아하는사람한테 잇는그대로 잊고싶은과거 들추고싶겠어오........?
그런의도로 거짓말했는데......... 제가 멍청해서 결국 말이맞지않아....오빠가 화가 단단히났어요.........
나 정말 놓치기싫은데....왠지...그 슬픈예감은 틀리지않는다잖아요...................무서워요.......맘좀 정리하거싶어서 이랗게 글쓰는데 손도 심장도 너무떨리고....... 계속 눈물만나네요.................. 알아요...그오빠 아직날 많이좋아하지않는다는거 그래서 이만남도 쉽게 깨트릴거 같은거에요........정말 좋아하는데
미치겠는데................용서해줬음좋겠어요..........
다음부턴그러지마 하고 저 용서해줬음 좋겠는데...
거짓말하는애로 낙인찍히고 싶지도 않고.......
이게 모두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이오빠랑 잘 안되두.....트라우마로남아 다신거짓말같은거 못헐거같아요..............결론은 내가 잘못한거죠............알죠 그치만 그래도 직면해야겠어서.......
내일 오빠한테갈려구요...(장거리거든요..)
가서 기다리면 멀리서온 정성을봐서 얼굴은비춰주지 않을까요......? 얘기조금이라도 할수있지않을까오.......? 멍청해보이는 짓이라고 해도.... 전 해볼래요............... 멍청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여기에썻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