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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지않을거 같았던 ..정말로 연락이 오긴 오네요..

ㅇㄴ |2013.08.22 10:57
조회 712 |추천 0
제목그대로에요 많이매달리고 모진말도들어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연락 헤어진지 한달반 넘은시점
전화가 왔네요 잘지내냐던 그사람
그냥 잘지내는지 해서 전화했다더군요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터져나오는 눈물때문에
왜전화했는지만 물었어요
어디냐고 하던사람 제물음에도 끝까지 그냥 잘지내나해서
라더군요 아직도 자기못잊었냐고 묻던사람
오빤 정말 괜찮냐는 제 물음에 사람인데 어떻게 괜찮아 라고
말하더군요 이별당시로 돌아간 거 같아서
희망고문하지 말라고
왜 흔들어놓냐고 울기만 했더니 미안하다고 끊더라구요
문자로 그냥 제번호만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다신전화하거나 하지않겠다고 흔들어놔서 미안하다더군요
그리고 다시 제연락은 받지 않아요 차단이겠죠
이기적이라고도 생각들고 비겁하단 생각도 들고
다시 헤어진 다음날로 돌아간것만 같은데
만날때 절 많이 맞춰주던 그사람 이별은 제가 맞춰주려구요
마음에도 위에도 구멍 뻥뻥 뚫렸지만 많이 아프고 눈물나지만 헤어짐에 있어서 그사람도 힘들걸 알기에
보내주기로 했어요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죠 아니라면
다시는 볼 수 없는사람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지만 시간이 더많이 지나면 흐려지겠죠..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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