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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애기 똥꼬닦던 개념없는 아줌마ㅡㅡ

흔녀 |2013.08.22 11:08
조회 2,376 |추천 24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휴가를 다녀와서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 글을 씁니다..ㅋㅋㅋㅋㅋ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음슴체





우리 가족은 이번년도에 휴가를 동해의 한곳으로 갔음.
꽤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북적이고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 수심이 다른 곳보다 비교적으로 깊었던 곳이라 의외로 사람도 적고 20대사람들이 친구들끼리 많이 왔었음.



2박3일로 가기로 한거라 쭉 놀생각에 기뻤음ㅋㅋ 첫째날은 정말 즐거웠음!! 둘째날도 낮에 놀다가 다시 오후에 갔을때 일이 터짐


바다에 들어가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내눈앞에..엌...내눈을 의심했음




웬 벌거벗은 남자아이 한명이...엄마품에..ㅋ...


진짜 처음엔 내가 잘못본건가 싶었는데

그 남자아이의 엄마로 추정되는 아줌마가

그 애를 안고오더니..

 

 

 

 갑자기 애기 똥꼬를 씻김!!!!!!!!!!!!!!!!왓더..

 

 

????????????????????????????????????놀람

 

??????????????????정말 보고도 내 눈을 의심했음


아니 왜 그걸 여기서.................????


파라솔 치는 곳 뒤엔 분명히 샤워실이 있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했고, 그걸 본 사람들은 나가기 시작함.

나도 너무 놀라서 나옴



결국 관리자분(?) 해수욕장의 어떤 남성분께서

아줌마께 말을 했지만 뭐.. 말은 안먹힐뿐이고

정말 개념이 없다 생각함.. 사과라도 하지..



암튼 애기 데리고 다시 가길래

에휴 이러고 걍 모래에서 퍼져가는 내 허벅지살만 태우고있었음

근데 다시 오더니 이번엔 옥수수심을 바다에 버림ㅋㅋㅋㅋㅋㅋㅋ와 그리고 그틈에 어디갔는지 금세 가버림



일단 근처 편의점에서 치킨 구입할때 받은 비닐봉지로 슬슬 밀어서 바다에서 꺼내서 샤워장 앞 쓰레기통에 버림.. 기분이 참..;



결국 마지막날은 그냥 바다 안가고 근처 박물관들 다님.

너무한거 아님???

아진짜 기분좋게 놀러왔는데 한 가족때문에 바다에 들어가기도 꺼려지고 하는게 정말 싫었음

자기 눈에는 이뻐보이는 애기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저 남의 집 자식일 뿐인데..



이런 사람들때문에 조심조심하려는 아줌마들까지 욕먹는듯

제발 서로서로 조심합시다!!!!



추천수2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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