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평범하게 대학다니는 슴넷남자입니다.
평소에 착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게
삶의 지론이라 열심히 알바도하고 장학금도타고
어째저째 대학3년째를 보내고있습니다.
올초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보다
4살이 어린친구구요. 이여자가 나이에 맞지않게
참 성숙하고 성실한 모습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애단계에 일년도 채 안되어 자꾸 다른여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참난감합니다 분명 아직 좋아하는마음이있고
만나면 기분좋게 데이트도 하고 그러는데
한편으론 더 좋은 여자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머리에 자꾸 맴도네요
주변에 나이 지긋하신 형님들에게 물어봐도
남자는 원래 그런다, 너가 이상한거 아니다.
결혼해도 마찬가지다. 라고들만하시고.....
여자친구들은 그럴꺼면 뭐하러 사귀냐고
절 쓰레기취급하며 당장 헤어지라고 하네요...
아이러니하고 정말 고민되고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 떨쳐버리려고해도 학교에 지나다니는
혹은 길가에 지나다니는 이상형과 가까운분들을
볼때면 마음이 바람처럼 팔랑거리고....
아 그래 나정도면 더 이쁘고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자만감이 치솟고... 이러기싫은데도 참 점점 쓰레기같아지고 병1신같네요 제가..
마음의 결정을 어떻게 내려야할까요...
현재까지 고민해본 결론은 지금 연애에서
계속 갈증이나고 목마르다면 여기서 마음정리하고
다른사람을 만나기까지 열심히 살다가 저번보다
더 만족할만한 사람을 만나기까지는 만나지 않겠다
라는 결론을 저혼자 현자마냥 쳐 내렸는데...
물론 제마음 제가 가장 잘알고 결정도 저의 몫이나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 ㅜㅜ
저같은 고민해보신분들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