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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봐주세요)은행CD기에서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꽁해s |2013.08.22 15:10
조회 1,532 |추천 2

오늘 1시경 은행에서 거래를 한다음 지갑을 CD기 옆에 두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온지 5분?도 안되 생각이나서 바로 은행기기로 갔지만 지갑은 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청원경찰하시는분한테 가서 말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연락처랑 지갑색상 이름을 적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다음 나와서 여자친구한테 지갑을 잃어버린걸 말햇더니 다시 은행가서 cctv를 보여달라고 하라고 하더군요.

바로 다시 은행을 가서 보여달라고 하니 cctv를 보여줄순없고 거래하셨으니 거래시간cctv를 확인한후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한20분정도 기다렷습니다. 그러더니 좀 나이많으신분이 절 부르시더군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저희cctv가 뭘바꾼지 얼마안되 지금까지 cctv녹화한게 하나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니 저희가 확인해줄수잇는건 거래하셨을때 그 사진한장만 보여줄수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cctv가안되는게 말이되는거냐고 말했더니 고객님한테는 안좋을수있지만 고맙게도 지금알아서 다행이라고 지금부터는 녹화가 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하는말이 어차피 지갑을 가져간거면 자기내들이 범인잡아주는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차피 경찰가서 해야하는거니 경찰에 신고하시고 카드는분실신고하라고 하더군요.

까놓고 말해서 원인제공 제가한거 맞습니다. 제가 바보처럼 지갑놓고 온게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냥 구멍가게슈퍼나일반회사도 아니고 돈을 거래하고 돈을 넣어두는곳 돈이 움직이는 은행에서 CCTV가 녹화되는지 잘돌아가는지  점검조차 안하고 있었다는게 어이가없네요.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말해줘서 이제 녹화할수있다고 감사하다고 말하는것도 어이가없구요.

만약에 제가 지갑을 안잃어버렸다면, 더큰사건이 난후 CCTV녹화안된걸 알았다면 그때도 그사건떄문에 녹화안되걸 알아 고맙다고 할수있는지 참 어이가없습니다.

 

뭐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다지 읽기 편하게 쓰진못했지만, 다들 자기물건 잘챙겨서 저같은 기분나쁜일은 없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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