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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다내잘못이엇어

미안 |2013.08.22 15:31
조회 429 |추천 0
너랑 나랑은 아가씨와선수로 좋지않게만나게되엇지.
널 한시간만에 보내고 한 일주일후쯤? 너한테연락이왓어.
그렇게 연락을하다가 서로호감이생겻지.
너가부산에서오던날 관계를하고 그날사귀게되엇어.
난 너만보면너무설렛고 일끝나고너만나는것만기다렷어.
둘다 머물집이없어서 매일모텔에서 살앗지.
그리고 우린 니금반지를팔아서 원룸을구햇어.
난진짜너무행복햇다 동거해본것도 처음이엇고 너랑산다는게. 집을구하고 생활용품이며 하나하나다쇼핑해서 집에다 가져다놓구 꼭 결혼한것만같앗어.
비록우리가 둘다 밤일을하니깐 데이트는못햇지만 너무행복햇어.
근데 너가나보다 귀가시간이 늦고 내가집에혼자잇는시간이많고 그러다보니깐 내가너무너한테구속을하기시작햇나봐. 매일 집착하고 너만기다리고 니가빨리들어오길바랫어.
그래서 초반엔음식도만들어놓고기다렷지.
그러다 우리서로서로에게 서운한게생기고 어디서부터잘못됫는지 서운함이쌓여갓어.
그러다가 통금시간까지생기고 자유로운걸좋아하는널 내가점점 졸라갓어. 난 항상니탓만햇어. 그러다가 우리가헤어지는날 널때리고 소리지르고 내가터져버렷지. 그랫으면안됫는데.. 너도지칠데로지쳐잇어서 헤어지자고햇어. 난싫다고매달렷지 그래도넌이미 마음정리햇더라. 딱하루만에 그전날까지만해도 안고자고뽀뽀하고 좋다고난리엿던우리엿는데. 딱하루만에.. 그리고우리의마지막통화때. 정말안젛게끝냇지 넌내가책임감도없고 집착하고 내가싫다고 꼴도보기싫다고. 그리고 난 짐을싸고 집을둘러보는데 그때서야 느꼇어. 집안물건들은다 니돈으로사놓은거엿고 내가책임감이없엇다는거. 청소도안되잇고 냉장고엔 유통기한지난것들이고.. 우리가매일같이자던침대이불 물장난치던화장실 진짜눈물밖에안나더라. 하루전까지만해도 서로좋다고난리엿던우리엿는데 단하루만에 이렇게되버리니깐 실감도안나.. 난항상니탓만햇어 근데 그건니잘못이아니고 다 내잘못이엇어. 널좀더놓아줄걸그랫나봐. 근데잇잖아 나너한테꼭말하고싶은게 잇는데 내가너한테화내고 승질내고 집착하고구속한거 그거진심아니엇어.. 그냥니가너무보고싶어서그랫던거야 너무보고싶엇어 그렇게승질내도 니얼굴만보고 니가한번만안아주면 나 다 풀렷엇잖아. 우리어쩌다이렇게된거니.. 니가이걸 죽을때까지못볼거야 넌이런거절대안보니깐. 근데 그냥 마음이너무공허하고 슬퍼서 잠도안오고 그냥니가너무보고싶어 지금우리둘이껴안고잘시간인데 다시사귈수없단거아는데 너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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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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