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경기쪽에서 살다가 독립을 하며 급하게 서울로 오게되었습니다.
직장을 알아보다가 사무용품매장에서 근무하게되었고 일을 한지는 거의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사장님.실장님(사장부인).형.저 이렇게 넷이 일하는 곳이였구요
처음 들어갔을 때 정말 잘 챙겨주셨습니다. 이불이며 반찬이며 정말 이것 저것 잘 챙겨주었는데
어느날 부터 사장님께서 짜증을 내시더니 점점 심해졌습니다.
저빼고 웃으면서 이야기나누는건 물론이며 차문을 쎄게 닫는다느니 일을 열심히안한다느니
포스를 쎄게 닫는다느니 별걸로 다트집을 잡기시작하더니 (저희매장이 사무용품 배달도합니다.)
이더운날 가까운곳은 걸어서 먼곳은 차를타고 배송하지만 너무힘들어 매장에 도착해서 앉아쉬면
앉아있는다느니..일을 열심히안배우려든다느니 자기가 하는 일도 배우라더군요.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래서 물어보면 알아서 해야지 자꾸물어본다고 알아서하면 자꾸 물어보고 배우려해야지 넌
배우려하지않는다느니 .... 돈 벌려고 정말 다참고일했는데 어제 회식을 하자더군요.
회식자리에갔는데 형이랑 사장님께서 또 제게 뭐라뭐라하고 서로 웃고그러더라고요. 사장님은 형
에게 엄청난 신뢰를 갖고있으며 정말 잘해줍니다. 매일 형과 비교하고..
그러더니 저보고 이번달 말까지 기회를 주겠다더군요 제가 그럼 이번달까지하고 그만두라는건가
요 이러니까 욕을 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욕하지말라고했어요 그러니까 그냥 내일부터 나오지말라
고하면서 씨x새끼,개x끼 뭐라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라고 잘랐으면 제가 직원도아닌데 왜
그런욕을 먹어야되냐고 하니 죽여버리겠다니 뭐니 있는욕을 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욕
한마디 쏴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갑자기 잘리고 나니 너무분해서 문자로 10시간근무에 쉬는시간이
며 점심시간 따로 없이 밥먹자마자 일하는점,직원이라면서 4대보험들어주지않은점(오늘가서 말하니 직원아니래욬ㅋㅋㅋ..), 예고없이자른
점 전부 노동부신고한다고 했더니 답장도없으셔서 전화했더니 연락도안됩니다. 오늘 월급넣어주
신다고하여 전화했는데 역시 안받으시더군요 계속. 노동부에 신고했더니 별도움이안될거라더군
요....그러던중 사장한테 문자가왔어요 진심으로와서 정중히 사과하면 돈주고 안그럼안준다고 .사
과하러갔더니 또 자기기분이나쁘니까 그냥 3개월후에 줄거라더군요 자기마음이라고. 경찰에 신고
해서 경찰관들이왔습니다. 욕했냐니까 안했다고 뻔뻔하게 말하더군요웃으면서.옆에형도.
증거가없으니 방법이없답니다.고소는 할 수 있으나 서로 벌금내고 끝일거라고 급여문제는 노동부
쪽으로 해야할 것 같다더군요. 뭐 어떻게 해야될까요.돈은못받는건가요? 사과하러갔을때 녹음한
내용있습니다 (돈달라니까 내맘이라고 3개월뒤에준다고하는거요).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