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16살 여자 입니닿ㅎㅎㅎ

속상한일이 잇는데 말할수가 없어서 분푸리를 여기에서 하네요 ㅎ 오타가 있어도 애교로 봐주세옇ㅎㅎ



인제 방학이 끝났자나여 저도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었어요 저한테 나이차이가 좀나는 언니 둘이잇어요

방학 시작할때 작은언니가 알바를 해서 돈이 많이 모엿어요
근데 엄마쉬는날에 작은언니가 외식가자고햇어요
그래서 오늘 엄마다 쉬는날이여서 저는 학교가고
그래서 막언니들이 장난치면서
"우리끼리 그냥 먹자"이라고 계속장난을 치는거에요
저는 장난인줄알고 학교가5시에 끝나서 얼른달려가서
저두갈려고 햇는데 제가8시에 학원을 갑나다
저는 외식가고 학원가야지 하고 기쁜마음에 집에 도착햇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저녁 먹을때 불르겟지 하고 6시까지 기달렷어요 6시가 되도 안와서 엄마한테 전화를 햇는데 큰언니가 전화를 받더라고요
"전화하지 말랫지!"이러는거에요
"뭐가"제가 말햇더니
식탁에 편지썻다고 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식탁에 잇는 편지를 봣지여 ㅋㅋㅋ 근데 거기서 진짜 눈물날뻔햇어요
'ㅇㅇ아!엄마랑 언니들은 외식가고 쇼핑하고 ㅇ마트에 갈거니까 알아서 밥먹고 학원이나 가라 ㅋㅋㅋㅋ' 이렇게 써잇는거에욬 ㅋㅋㅋㅋ 저는 다시 막 열내면서 엄마한테 전화햇어요 근데 "전화하지말라곸ㅋㅋㅋ"이러믄거에요 저는 화나서 엄마바꿔달라고 햇더니"이미 끝낫엌ㅋㅋ"이러는거에요 그때 저희그 외식같은거 잘안한단말이에요 그래서 전기대가고 갓더니 그런말을 들으니까 눈물이 막나는거에요 제가 아무말도 안하더니 웃으면서 끊더라고요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편지 쓴걸 찢어버 바닥에다가 버리고 방에들어가서 혼자 울다가 지쳐서 잣는데 한7시 되서 오더라고욬ㅋㅋ 막 웃으면서 신발산거 신어보라 옷산거 입어보라 이거 맛잇다 지들끼리 깔깔 웃으면서 티비보는거에요 그래서 언니가 들어와서 저가 불쌍해보엿나봐욬ㅋㅋ 막 햄버거한개 사왓다곸 먹으라는거에요 화가나서 문을 닫고 속상해서 막 울엇어요 그리고 제가 엉덩이랑 다리사이잇는 뼈가 뒤틀렷다고 해야하나 걸어다닐때마나 진짜아프거든요
걸어다니다가 다리에 팍 힘이 풀려서 앉을정도에요
그걸 어제 병원가자고 말햇는데 꾀병부리지말라고 너말은 믿을수가 없다고 하는거에요... 울면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어서 더 울컥한거에요 그래서 미친듯이30분동안 혼자 방에 들어가서 선풍기를 틀면 밖에 소리가 안들려서 덥지도 않는데 선풍기를 틀고 혼자 쭈구리면서 울엇어요
학원갈시간이 되니까 밥은먹고가야햇어요10시 반에 끝나거든요 그래서 거실에 잇는 햄버거 한개먹으면서 훌쩍거리면서 먹엇거든요 큰언니가 들아와서 막 비웃으면서 그거 우리가 먹다가 너불쌍해서 사온거얔ㅋㅋ 이러는거에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그런말을 들으니까 때리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얼른먹고 학원갈려고 우산챙기고 그냥 다녀오겟습니다 말도 않하고 그냥 나왓는데 엄마가 저년은 인사도 안하고 가냐고 꿍시렁거리는거에요
그래서 눈이 팅팅부운상태로 학원을 갇다오니까 드라마 보고 잇길래 저도 옆에서 드리마 보고잇엇어요 엄마가 갑자기 막 말걸면서 비많이 왓지 이러면서 물어봐서 그냥 씹엇거든요 근대 드라마 끝나기 직전에 막 언니들이 멀먹기 시작해요 아이스크림통같은데에 빵이 들어가잇더라고요 저는 촌년이여서 그런걸 처음봣아요...그걸또 자기들끼리 아까 거의 다먹어나서 조금밖에안남은 거에요 제가 힐끔 처다보니까 큰언니가 작은언니한테 다먹으라고 준거에요...작은언닌 그걸또 다먹고 강아지한테도 주는거에요 ㅋㅋ...난 먹지더 않앗는데 강아지가 먼저 먹으니까 다먹고 강아지를 안아서 처다보면서 "언니는 한번도 먹지 않은 빵을 먹엇네"이렇게 강아지한테 말하니까 아무도 말을 안해주는거에요...
저는 순간 울컥해서 드라마보면서 눈물이 맺히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드라마 끝나능 동시에 방에들어가서우울해 잇다가 잘려고 하니까 너무 답답한거에요...




그래서 지금 이시간이 이걸쓰고 잇네요 ㅎ...이걸쓰고 나니까 조금 속상한게 풀리는거같네요 ㅎㅎ 엉터리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