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꿈꾸는 수식어! '패셔니스타'
요즈음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이 헐리우드와 국내에 즐비합니다.
(저도 참 패셔니스타를 좋아하는데요.. 저도 한번 입어..)
과거에도 패셔니스타들이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는 그 시대의 패션!!
오늘 한번 살짝 훓고 가볼께요!
잠시만요~ 패션 한번 훑고 가실께요!~
- 1950년대 ~ 1960년대 -
자 드디어 개봉하는 <폭스파이어>
이 영화는 195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배경이 1950년대인데 시대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소녀들이 어떠한 패션을 보여줄까요?
1950년대 미국 뉴욕은 제 2차 세계대전 직후여서 많은 시대상을 패션에 반영합니다.
이때 전세계적으로 돌풍이었던 패션 스타일은 '로큰롤 룩'입니다.
청바지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핫 했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당시 청바지와 함께 가장 인기가 있었던 패션 아이템은
포니테일 스타일의 헤어, 알로하 셔츠, 그리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삭스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우리 나라 패션 스타일과 많이 비슷하죠!
왜냐하면 패션을 돌고 도니까요! 지금도 복고St 가 대세인 듯 합니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는 하이웨스트 스타일이 유행이었습니다.
중산층은 하이웨스트 드레스를 입을 수 있지만 빈민층과 저계층은 청바지로
이 스타일을 따라하게 되었죠! 그래서 대부분 소녀들은 비슷한 스타일로 입었다고 합니다.
특히 <폭스파이어>의 감독 '로랑 캉테'는 디테일이 봉감독이 배우고싶을 정도로
대단한 감독 중 한명입니다. 패션에서도 한땀한땀 디테일을 볼 수 있을 정도죠!
'렉스'라는 여자 아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폭스파이어'
그녀들의 대담하고 거침없는 행동과 함께 패션도 함께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1970년대 -
올해 5월 개봉하였던 <사랑은 타이핑 중!>입니다.
이 영화는 1960년대와 70년대 배경의 유럽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패션 스타일은 70년대 유행하던 스타일과 많이 비슷하죠!
이 시대는 여성들의 권위가 한층 올라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여성들의 패션은 여성다움과 기품을 느낄 수 있는 원피스가 유행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처럼 쫘악~ 달라 붙는 원피스가 아닌 펄럭이는 원피스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 시대는 현재 유명한 디*등이 명품 브랜드로 한 계단 올라설 때였죠.
그래서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은
직선적인 H라인 상의와 풀 스커트, 짧고 둥글게 말린 뱅에 업 스타일의 헤어가 있습니다.
중산층과 저계층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때이기도 하고요.
이 영화를 보면 그때의 그 시절 패션에 반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 1980년대 -
제가 너무 해외 패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였네요.
그래서 1980년대는 이 영화를 뺄 수 없습니다.
바로 !! <써니> 입니다.
엄청난 인기와 함께 어마어마한 관객 수를 동원하기도 하였죠.
그리고 이 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복고와 추억에 잠기기도 하였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폭스파이어>와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영화이나
시대가 다르고 나라가 다르니.. 한번 보세요..ㅎㅎ
많은 운동권 집회와 더불어 시대가 급변하게 된 시기입니다.
많은 스타들이 탄생하였고, 패션에서도 한 획을 긋는 1980년대이죠.
이때의 대표 패션 스타일은 스키니 진과 비비드 컬러입니다.
지금의 패션 스타일과 많이 비슷하죠?
지금과 살짝 다른 점은 당시에는 좀 논다는 분들이 입은 것이 복고 패션이고,
지금은 트렌디하고 옷을 잘 입는 분들이 소화하는 패션이 되버렸죠..ㅎㅎ
도트 남방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청바지와 비비드 컬러의 스키니 진
정말 패션은 돌고 돈다는 것이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청바지와 흰 셔츠.. 이거슨 진리 수준..ㄷㄷ
컬러 포인트를 집어주는 것도 묘한 매력입니다. ㅎㅎ
어떤가요 여러분!
영화를 보실 때 그 시대의 패션도 함께 보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영화 하나를 제작하면서 수많은 노력들이 묻어나는 것을 볼 수 있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