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같이 한심한 사람이 몇이나 더있을까요..

꼴통 |2013.08.23 02:54
조회 1,662 |추천 1

저같은사람이 또 있을까요..

나이는 슴다섯 군대 다녀오고 그냥 부모님 등골 빼먹는 철없는 남자녀석입니다.

스스로 한심한걸 알기에..글을 써봐요..

혹시라도 도와주실분계신가..

그냥 이냥 저냥 알바를 하면서 보내다가

정신차리고 취업할생각에 이력서를 이곳저곳에 찔러봤어요..

 있는거라곤 기능사자격증 ITQ자격증 운전면허증  이게끝이네요..

대학도 다니다가 올에프라서 때려치고.......

그러다보니 취업이 안되는게 당연한거겠죠...

그래서 그냥 친구들하고 노는거도 이제 때려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생산직 공돌이 하면서 야간대를 생각하고 있어요 차라리 전문대라도 다시 열심히 다니면 어디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갈수있을거란 생각에...

하지만 중학교때부터 대학에 관심이 없어서 놀다보니깐 기초도 없고 대학에 대한 정보도 없네요..

야간대는 어떻게 들어가야하는건지..수능을 다시봐야하는건지...어째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꼴통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들좀 부탁드리께요...

야간대는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고..하고싶은것도 없어서 그나마 컴퓨터 쪽 흔한 자격증만 따둔건데..그래서 그걸로 듣보잡 대학을 갔던건데 그냥 하던거니깐 컴퓨터쪽을 전공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취업그냥 잘되는 과로 가서 열심히 살아보고싶은데..그냥 백짓장이니깐..

뭐부터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그냥 여러가지 조언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