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You See Me>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2013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멜라니 로랑, 아일라 피셔, 데이브 프랑코,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
초반부터 기발한 마술 및 사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며
시종일관 흥미롭게 전진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관객으로 하여금 한 편의 긴 마술을 본다고 착각하게 만들었다면,
보다 활기차고 위트있고 소란스러운 활극이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결국 흔한 복수극으로 마무리되는 진부함이었다.
보면서 와- 했지만 지나고나면 기억에서 지워지는,
흔하디 흔한 영화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또 초반에 하나하나 설명되는 캐릭터들에게
많은 공을 들인 것 같은데
왜 그걸 제대로 써먹지 못했을까.
이 의문 역시 앞서 말한 것 처럼 뻔한 복수극으로 치닫으면서
캐릭터들이 어쩔 수 없이 제한적인 역할만 해야했기 때문이다.
comment
모건 프리먼이랑 마이클 케인이 마주 서있는데
<다크 나이트>시리즈가 생각나서 혼났다.
화려하고 속도감있게 편집된
마술 시퀀스들은 볼 만 하다.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