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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에게감사합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감사합 비스트.

요즘들어서 진짜 5년차라서 그런지 어쩐지 비스트에게 자꾸만 소훌해지고다른 신인들이 눈에 들어오고.근데 요섭이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내가준다며 받기만 하라며.
항상 힘들때나 친구와 사이가 안좋을때 비스트 노래를 듣고 기분이 좋아졌는데팬싸인회나 콘서트열때 정말 열심히 웃어준 비스트인데

내가 자꾸만 다른곳에 한눈팔때 날 붙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란머리 하고 애교부리던게 엊그제 같은데비스트가 1위하고 울먹이던게 엊그제 같은데트리플크라운하고 뷰티고맙다고 해준게 엊그제 같은데
4년후 이렇게 잘 버텨주고 초심 잃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어느새 MR제거하면 음원이랑 같은 가수가 되어있고비스트란 이름앞엔 개념돌이라 불려지고27만명이상의 팬이 비스트를 좋아하고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가수가 되었네
생각해보면 해준게 없는데 비스트는 항상 말뒤에 뷰티감사하다해줘서 고맙다
그냥 뜬금 없지만 잠시 진지해 지고 싶었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싶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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