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둘이서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나랑 반대편에서 어떤 남자가
후드를 뒤집어 쓰고 모자를 쓰고 걸어오고잇엇음!
누구지..?뭐지..?이러면서 슬쩍봣는데
아니세상에 백현이었음!!ㅠㅠㅠㅠㅠ
눈이 딱 마주치는데..내가 진짜
딱 90도ㅋㅋㅋ폴더인사로
"안녕하세요!!!"이러고 인사를 함...
근데 고개를 숙이고 잇으면 백현이 발이 보이잖아
백현이 발이 안움직이고 계속 멈춰있는거야
내가 고개를 들어서 눈을 마주쳤어!(엉엉)
근데 백현이가 시익-
딱 이표정으로ㅋㅋㅋ웃고잇는거야ㅠㅠ
내가 그래서 또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팬이예요!!!!"했더니
"고마워요"이렇게 말해주고 갓어..
한번만 더 꿈에 나와주라ㅠㅠㅠㅠ백현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