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막상 컴백한다니까 달갑지않다뭔가

진짜 오래 좋아했고 계속 블락비만 좋아한 팬들 여기 많을거 알음

나도 그중하나고..

근데 이제 컴백한다니까 너무너무 반가움과 동시에

다른 아이돌 덕질하던 애들이 원래 비비씨였던것처럼 얌체같이 굴고,

블락비는 모두 같은 팬으로 인식해버릴까봐..

 

부업질이라고 우겨대고 팬질하던 애들도 솔직히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딱 하나같이 같은 패턴인게;

' 타가수 너무좋아 ㅠㅠ ㄴㅓ무멋있어!! ' 이러다가 블락비 컴백하면

' 블락비 왜 이제왔어 ㅜㅜ 난비비씨야 ㅜㅜ' 이러다 또 타가수 컴백하면

' 타가수 너네가 최고야 ㅜㅜ너네밖에없어 '

이런패턴? ㅋㅋㅋㅋ솔직히 팬관계가 철새가 당연히 있는건데도, 한대쥐어박고싶음

 

 

그동안 내가 더 많이 기다리고, 내가 더 많이 좋아하고, 너희만 바라봤는데

왜 쟤네랑 나랑 똑같이 취급받아야해? 라는 떼쟁이같은 마인드가 없어지지않음 ㅋㅋ;

 

팬과 가수라는게 원래 그런거지만, 조금 씁쓸하다

 

또 너무너무 보고싶긴한데 기다림에 익숙해진기분?

그래서 기다림이 오히려 더 마음편해버림..

마치 남자 군대간거 기다린 여자가 남자의 제대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불안감?

 

성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올해 겨울쯤에 컴백했으면 참 좋겠다.

절대 실력이 의심되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기분이듬

조금만 천천히 완벽하게..

갑자기 몇칠새에 컴백얘기 도니까 기분이 미묘함..

 

 

빨리 보고싶다기보단.. 정말 안정될때 보고싶다는 기분 ?ㅋㅋㅋㅋㅋ

 

그냥 넋두리임.. 그냥..그냥...그냥!!!!그렇다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