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호프집을 운영하십니다.
처음 판에 올린거라 말이 좀 지루하고 답답해도 이해해주세요..
진짜 정말 오늘 일 겪고 답답해 죽겠네요 정말..
제힘으로 부족해서 너무 힘드네요.. 방법도 모르겠고..
본론으로 들어서면
->호프집에 당연히 미성년자를 받아들이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부모님도 간혹 좀늙어보이는(?) 손님들이 와서 민증을 확인해봐도 헷갈려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민증 위조 판별법을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그방법으로 확인 해보시는데 진짜 감쪽같이 속이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게 바로 오늘 터졌네요.. 제가 지방에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제가 항상 부모님이 하시고 계시는
호프집에 걱정두 많고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시니까 저의 속도 타들어 가고있는데.. 알바생은 솔직히 개강이다보니까 다 그만둘 시점이고.. 알바생도 없고(그만둔상태라) 저희 엄마 아빠 이렇게 두분이서만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손님이 많아서 바쁘면 저희엄마는 주방에서 요리하시고 아빠가 주문및 서빙과 계산도 같이 병행하셔서 한눈 필새도 없이 바쁘신데 오늘 엄마가 문자로 술먹고 도망감 애들이 이렇게와서 놀래서 전화해봤는데 남자손님무리들이 좀 늙어 보이긴해도 몬가 전에 온 94년생으로 위조한 손님이랑 비슷해보여서(?) 의심되서 민증을 확인해봤대요.
그런데 그민증이 제가 알려준방법대로 긁어보기도하고 사진도 맞대보기도하고 빛으로도 해봤는데 몬가 찝찝했지만 그래도 민증두 맞는거같고 엄마눈에는 위조 안한줄 알고 주문을 받았대요
근데 술이랑 안주를 비싼거 시켜놓고 저희엄마아빠는 직접시장에서 직접 공수해와서 피땀흘려서 고생하시는데 손님들에게 최대한 좋은 음식을 주려고요.. 근데 그손님들은 술집이 만석에다가 눈코뜰새없이 바쁘니까 그틈에 다먹고 도망갔다는거에요.. 하 진짜 답답하네요..
저희집에 CCTV도 있지만 저희엄마는 걱정하는게 자기눈으론 위조한거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만약 경찰서가서 신고하고 그러면 개내가 위조한걸로 되면 저희술집이 신고당해서 가게운영 정지먹고 벌금까지 낼까봐 걱정이에요 ㅠ
또 한사건은 동생이 저에게 울면서 전화가 왔었는데요.. 저희 엄마는 제작년에 술집 주방에서 일하구 계시고 알바생은 그때 일하고있고 아빠는 잠시 밖에 볼일보러 나갔었대요 .
근데 그때 어떤 단골 남자분이 딴데서 술마시다가 저희 가게와서 행패를 부렸다는거에요. 다 뿌실라고 하고 저희엄마는 놀라서 알바생이 여자애고 하니까 뒤로 피하게하고 엄마가 막았는데 그남자가 저희엄마를 밀치고때려서 저희엄마가 뒤로 고꾸라졌는데 머리의 신경부분이 다쳐서 신경이 마비됬다네요 그리고 이마의 상처도 크게 남으시고 그래서 감각같은게 못느낀다고 해서 병원을 아직두 다니시지만 신경같은건 나아지기 힘든가봐요.. 상처도 계속 지금도 아프시다고 할때마다 마음이 찢어져요.. 제가 해줄수 있는게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니깐요.. 하필 제가 지방에 있어서 그때 같이 있더라면 이런 상황은 안올텐데.. 그이후로 그남자는 어떻게 된지는 부모님께서 잘안알려주세요.. 아마도 제가 걱정할가봐요 .. 제가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게 정말 한심하단 생각이들고 너무 힘들었고 뭐든지 하는일이 진짜 하.. 암울했어요.. 진짜 더많은데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정말 답답하네요진짜...
어떻게 해야되는걸가요?? 만약 그위조는 신고하면 저희가게가 문닫는건가요??
저희엄마아빠는 그게 진짜위조아니라고 생각해서 한건데 만약 그사람들이 위조한거라고 하면 저희가게는 어떻게되는건가요?? 저희부모님 께서 힘들게 피땀흘려 고생하시고 계시는건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