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때문에 보기 힘들었다는 분들 계셔서
다시 봤더니 엔터가 정말 많네요;;
모바일로 써서 실수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다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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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일일까요 제가 톡이 됐다니!!!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셔서 그런 것 같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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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
26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어리고 카페에서
알바하다가 사귀게 됐습니다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말만 예쁘게 해도 사람이
정말 예뻐보인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제 여자친구를 처음 봤을때는 되게 잘 웃네 이생각 뿐이었습니다.
얼굴이 그렇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어서 (이 글을 혹시라도 보게 된다면...ㅈㅎ야 미안ㅠㅠ오빠 눈엔 너가 제일 예쁘다 )여자로 느껴진다기 보단 워낙 잘 웃고 밝고 그렇다보니 사람이 되게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근데 제 여자친구가 말하는게 너무 예뻐요.
말을 되게 나긋나긋하게 합니다.
알바하면서 주문 받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말
예쁘게 한다고 칭찬해주신 적도 있습니다.
사례로는.. 저희가 일했던 커피숍이 상당히 장사가 잘 되는 곳이어서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제가 그 날 너무 피곤해서 멍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지혜가
"오빠 많이 피곤하시죠...그래도 손님 많으시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끝날 시간이잖아요~"
이런식으로 음 글로쓰니까 그닥인데 제여자친구 나긋나긋한 말투로 저렇게 말하면 참 말
예쁘게 하는구나 싶습니다
솔직히 바쁜와중에 다른 알바 하나가 멍 때리면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그래도 저렇게 예쁘게
말하더군요
이건 최근 일인데 저희가 카톡 느리다고 틱톡을 깔기로 하고 틱톡 깔고 있는데 제 여자친구 폰으로 인증번호가 안오는겁니다ㅋㅋ
몇번을 해도 안와요 그래서 틱톡 거기다가 물어보는데
"틱톡 사용하고 싶은데 인증번호가 안 오네요.. 좀 도와주시겠어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좀 짜증날수도 있을텐데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이밖에도 더 많지만...
어차피 묻힐 글이니 이만 가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