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하면 저번에 너 톡왔을때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다시 돌아갈수있을까 기대도 수백번했는데 내가 어리석었나봐. 니가 다시돌아가자고 말도꺼내기전에 내 스스로 너를 내친거같아 많이 후회된다.
친구들은 자꾸 나좋아해주는남자 만나라는데 만나도 니생각만 나더라. 니가 다시돌아가자는 말 꺼내려했을때 내가 덥석 받아들이면 또 쉬운여자될까봐 그렇게 보이기싫어서 한번만 튕기려고했는데 넌 그게 부정의 의미인줄알고 더이상 아무말도 안했었지. 내가바란건 '더이상 너 속상하게안할게 이제부터 진짜 잘할게' 이거 하나였어. 나 큰거안바래 그냥 변함없이 나 좋아해주고 나한테 정말진심으로 대해줘. 그거면되. 내가 너한테 나 좋아하긴했냐고 물으면 아직도 좋아한다고 대답해줘. 우리더이상 빙빙돌아가지말고 빠른길로 바로 돌아가자. 접시가 깨졌으면 같이 새접시를 구하러가면되는거잖아. 나 이때까지 너가 나한테했던행동들 용서할수있을만큼 너 좋아하니까 이거보게된다면 '난가?' 하고 고민하지말고 바로 톡해줘. 너맞아. 이건 평생안지우고있을게. 난 너오면 언제든지 흔들릴준비되있으니까 빨리와서 나좀 흔들어줘. 자신이없으면 톡말고 찔러보는 댓글이라도 달아줘.항상기다리고있을게 미안하단말은이제서로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