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오늘!! 투데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KFC 징거버거를 하나 사들고
먹으면서 집에 오는데
5명정도 되는 오크군단이 귀에 이어폰을 꼽고 내 쪽으로 오는거야
순간 살기를 느꼈지!!
그때 한 오크가 "넌 늑대고 난 미녀" 이러는거야
순간 내 좌심방 우심실부터 좌뇌 우뇌 달팽이관이 팽창하면서
참을수없는 분노가 느껴졌어 이건 미녀란 단어에 대한 모독이다!!
그래서 하이킥을 반사적으로 날리고 고개 숙인 오크에게
사커킥을 날렸지!!
근데 딴 오크들이 달려드는거야 으르렁 으르렁 거리면서!!
순간 개쫄았어 내 KFC 징거버거 쳐 뺏기겠구나 싶었지!!
난 눈물이 났어 그 떄!! 나의 구세주가 나타났어
화장품 가게에 설리 사진이 있는거야!! 포스터!!
오크들에게 저기 설리다 설리 이러니깐!!
다 그쪽으로 몰려가서 물고 뜯고 사진에 난리를 피우더군
그 틈을타 난 냅따 도망쳤지
지금도 식은땀나는 경험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