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앞둔의경입니다
소개로 만난애가있는데 10일동안 진짜 깨가 쏟아지게
카톡하고 재밌었는데
전 남친이랑 헤어진지 1~2달 정도밖에안되서
제 고백을 너무 성급하게 받아들인것 같답니다
머리가복잡하답니다 혼란스럽고
그래서 정리될때까지 기다리겠다고했습니다
그사람 소식이 너무 궁금해서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간간히 연락하는데 답장은 나름 잘해줍니다
꾹꾹 참고 전역한모습을 바라는걸까요?
의경이여도 군인은 군인이니... 제가 잘못한게없답니다
좀 찔리는건 아직 군인이고 두번째데이트에서 손잡고 안으려고
욕심낸 거구요....
그냥 전역할때까지 궁금한거 다참고 보고싶은거 다참고
전역하고 연락하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