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보름좀넘은이십대후반 여자예요
남자친구가 일에 바빠서종종 보통연인들처럼 가끔 다툼이있었고그동안 싸움이 있을때마다 제가 매달렸어요상대방이 저에게 심하게얘기해서 상처받아 연락안하고 있다가오늘 못참고 발신금지로 전화했어요
몇번울리지않았는데받더라고요..저인줄 바로알아보았고여느때랑 변함없이 대화를했어요 시시콜콜한 일상이야기들..예전처럼 울지도않았고..매달리지도않았어요곧생일이라서..밥이나사달라했는데스케줄보고 연락하겠다하네요
저 잘한건가요공은찬놈이 주서와야되는거아닌가요? 아님 그냥한말이겠죠..나한테더이상 마음은 없는 상태겠죠..ㅜㅜ 너무많이 힘들어요 따끔한 조언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