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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력하는 인피니트 기다릴게!

월드투어가 시작되었지만 중간중간 한국에서 스케줄도 많이 소화하는 인피니트. 가끔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안쓰럽다 못해 불쌍해 보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팬으로서 묵묵히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네요.


생생정보통에 나왔듯이 인피니트 이번 월드투어를 위해 정말 연습 많이 했고 성규는 감기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링거를 2번이나 맞으며 계속 연습을 했죠.



컬투쇼에 나왔을 때도 3일이나 밤새고 온거라 얼굴이 많이 부었다고 했고 미국 가서 뮤비 촬영할 때도 3일 밤새느라 얼굴이 부어 촬영이 잠시 중단되고...이번 9월 3일에 참석하는 아육대도 8월 31일에 자카르타에서의 월드투어를 마치고 오는 것이고 아육대가 끝나면 9월 5일에 후쿠오카에서 콘서트가 있어요ㅜㅜ

(9월 7일에는 멜론 땡큐 콘서트, 8일에는 펩시콘서트를 마치고 10일에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콘서트가 있고요...)











이번 데스티니 활동 시작하기 전에 몸이 부서져라 연습했다고 했는데 정말인지, 성종이도 출퇴근길에 목에 파스 붙이고 다니고 우현이도 어깨에 부항 뜨다가, 나중에는 다른 곳도 아팠는지 부항 자국을 가리기 위해 안에 검은 나시를 입고 활동하더라구요.










이러한 와중에도 데스티니로 컴백한 주에 팬들이 공방 뛰면 끼니를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뮤뱅, 음중, 인가에 오신 모든 팬분들에게 역조공을 했습니다.















식혜와 떡을 고르는 것부터 스티커 제작, 포장까지 직접하고 모든 일을 사비로 해결하며 메모까지 멤버마다 다르게 써주는 섬세한 인피니트.












가끔은 이렇게 답멘도 남겨주고










월드투어 콘서트를 할 때마다 우현이가 자작곡 beautiful을 부를 때엔 팬들 중 한 분에게 장미꽃과 반지까지 주었고요..


사진은 홍콩 콘서트에서 팬분이 받으신 장미꽃과 반지이고 서울콘서트때 받은 반지는 약 10만원이라고 하는데 11개국 21도시에서 월드투어가 열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투어로 반지에만 약 210만원을 쓰게 되겠네요...












서울 월드투어 콘서트 퇴근길에는 스마트폰에 '사랑해 잘다녀올게 조심히가♥'라고 써서 팬들이 볼 수 있게끔 창문에다가 비춰주었죠.












이렇게 팬을 생각해 주고 팬사랑이 넘쳐나기에 인스피릿도 더욱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인피니트.



가끔 아이돌은 팬들을 지갑으로 밖에 생각 안 한다는 회의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마친소에서 성종이가 인터뷰를 할 때 뒤에서 우현이가 "팬들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 이걸 파냐고...만오천원??어??" 하고 화내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듯이 팬을 정말 아껴줍니다.

(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AevsShzrOQ
50초부터 성종 인터뷰 중 뒤에서 남우현이 말함)


가끔 몇몇 팬들이 미성숙한 행동을 해서 종종 인스피릿이라는 단어 앞에 '무개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오곤 했는데 인피니트가 월드투어에 간 5개월동안 인스피릿도 더욱 성숙해지고 타팬덤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방송에서 인스피릿이 있으니 가수라는 직업 또한 가능했다고 하고..ㅜ


한 가수가 특정한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노력은 그 팬이 잘 알기에, 우리도 인피니트의 노력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로서 적어도 인피니트의 이미지를 깎는 팬은 되지 말아요!! 가수의 이미지는 팬덤이 만든다는 말도 있듯이 인피니트의 노력이 폄하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아직도 만족을 하지 못하며 10m밖에 오지 않았지만 욕심 또한 내지 않으리라는 인피니트!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으니 몸 관리 잘하고 힘내길! 화이팅!!











잦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뭇가지는 언젠가는 부러지게 되어 있듯이 팬을 그만둔다고 하시는 분들은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흔들리고 그만두실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말들에 괜히 흔들리지 말고 뷰티분들처럼 무개념 팬들은 줄어들고 팬덤 이미지도 더욱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동우가 어떤 선배님의 말씀을 빌려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얘기한 것처럼 개인의 취향이 있기에 어떤 사람 눈에는 인피니트가 못나 보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 눈에는 멋있어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깎으면 깎을수록 정교해지는 조각상처럼 굴하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는 가수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인피니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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