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작 하루 지났다고 글을 또 쓰네요.
전 판에서는 음슴체로 했다가... 존칭이 좋을 것 같아서 바꿔 씁니다.
두번 째로 제가 후회하는 일은 친구에게 너무 못되게 군 것 같네요. 남자끼리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런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친구 한 명 한 명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친구에 관하여 반성문을 써봅니다.
생각하기에 앞서 친구는 가족 외에 살면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거의 저는 뭐그리 잘났다고 그렇게 대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저는 아파서 중학교를 다닐 때도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아주 겁나 못된 놈인듯...
친구가 도와줘도 고맙단 인사도 잘못을 해도 사과 한마디도 안 하고 참... 말 다했죠. 이 이후로 느낀 점은 도움을 받으면 감사 인사를 잘못을 하면 사과 한마디를 해야 한다는걸요.
그런데 그런 말도 안 하면서 뭐 그리 장난만 쳤는지... 어릴 적의 저는 저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님들은 어릴 적의 자신을 생각하면 어떤가요? 저랑 똑같은 노래...?
미안요. 개그 안 할게요. 개그가 참 후지네요.
친구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한마디 남기고 갈게요.
독자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M친구야 너가 날 잊었는지는 몰라도 중학교 때 3년 동안 도와줘서 고마워.
여기서 이런 말 해봤자 내 마음만 편해지는거라고 생각해.
언젠가 걸을 수 있다면 직접 만나서 사과할게.
그 언젠가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나랑 다시 친구하자.
3년동안 도와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존경해.
떳떳한 뻣뻣한...? 친구가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