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재회를 바라고 있는 일인입니다.
2년 만나온 여친에게 차이고 정말 밑바닥까지 자존심 버렸어요. 근데, 깨달은 건 잡으면 잡을수록 그리고,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정말 나에 대한 마음은 더 질려하게 되있어요.
생각해보세요. 여기 계신 분들 늘 차인분들 아니시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예전에 찼던 그(녀)가 매달릴때 어땟나요?
더 싫어지고 심지어 무섭기까지 하지 않았나요?
물론, 헤어지고 매달려서 잘되는 케이스도 있어요. 하지만, 매달려서 다시 만난다 한들 그(녀)의 마음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확률이 큰게 사실이예여.
저요, 헤어지고 매달렸어요.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고...비굴하게도
그래서 만났어요. 근데, 결국 다시 헤어졌어요.
다시 만나도 예전같지 않은 모습. 카톡을 보내면 10초도 안되서 왔었는데, 길게 써저 보내면 기껏해야 "바뿌. 이따가","피곤","응",정말이지 차라리 다시 만나지 말걸 하고 정말 후회했어요.
또, 제가 만나자고 하면 친구들 만나야 한다요. 아니면 피곤해서 일찍 들어간다고 하고..
그(녀)를 너무 원망하지 마세요.
자기한테 매달리는 이성에게 매력이 없는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매달리고 싶은 이성 또 설레임을 찾고 싶은거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그렇게 찾아서 금방 다른 사람 찾아서 만나면 정말 잘 될꺼 같죠?
현실은 그렇치 않아요. 모 젤 처음 만날때야 극강의 매너를 보이는 그(녀)에게 끌리겠죠.
하지만, 또 똑같구나 거기서 거기다 라고 곧 느끼게 되요.
물론, 좋은 사람 만날수도 있어요. 하지만 냉정하게 봤을때 그럴 확률은 비교적 적을수 밖에 없죠
그리고, 결국 여러분이 그(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면, 또 정말 그(녀)를 사랑했기에 여기 판을 찾는 거라면 깨달을 거예요.
만약, 정말 사랑하지 않았었다면 여기도 기웃거리지 않았겠죠.
그렇다고, 바로 연락오지 않아요.
그게 한달이 될지 아니면 1년이 될지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 사람이 깨달을 수 밖에..
정말 재회를 원하세요?
그렇다면, 그 사람이 정말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자기계발하시고, 자기를 가꾸세요.
사실, 당신이 그리워하는 그 사람 별거 없어요.그냥 우리가 그 사람을 높여주는 거 뿐이예요.
또 그 사람이 만나고 있을지 모르는 어떤 사람, 그(녀)도 별거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하세요.
붙잡을 만큼 할만큼 하신거예요.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저도 지금 사실 힘들어요.
그치만, 저 혼자 고민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그(녀)에겐 냉정하게 현재 당신은 귀찮고 미안한 사람 모 그정도뿐이예요.
중요한건 현재는 그렇단 얘기죠.
결론낼께요.
힘들게 지내고 있는 당신...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왔다갔다 하시죠?
잊을까 잡을까 더 매달려볼까 연락할까 말까 등등등
사람 마음은 다 똑같아요. 당신에게 헤어짐을 고한 그 사람은 현재는 당신이 귀찮은 거예요.
현재는 통화하기도 싫고 일부러 시간내서 당신을 만나기도 싫은것뿐이고...
그러나, 그 마음이 평생 가진 않아요. 아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라는 건 좋은 것만 남고 미화되는게 사람심리예요.
당신이 예전에 만났었던 사람 생각해보세요. 정말 당신을 좋아했지만, 당신이 찼었다면 그 사람 매달리고 미웠던 기억만 생각나나요? 대부분은 아닐꺼예요.
아~그 사람이랑 이랬었는데, 어떻게 지낼까? 날 참 많이도 아껴줬는데..좋아던 기억만 생각나실꺼예요.
결국 다른 사람 만나보고 별거 없다는 거 깨닫게 되고, 심지어 차이게 되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면
어느날 생각지도 못하게 연락오게 될꺼예요.
(여기 헤다판에 연락 정말 안올줄 알았는데 왔다는 사람 많죠? 그 사람들 대부분 매달림을 그만 두고 잊을만 하니깐 연락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때가서, 멋지게 다시 사귀던지 아니면 뻥~하고 차버리시던지 그때 결정하세요.
이젠 그만 힘들어하세요. 힘들어 해봐야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거울을 보세요. 우울해있는 당신 이젠 그만 지우세요.
언젠간 멋지게 변해있는 당신을 보고 땅을 치고 후회할 수 있도록 멋지게 변하세요.
외모든 스펙이든 멋지게 변해있다면 그 사람 백퍼 후회합니다.
반대로 언제까지나 자기한테 매달려 있는 당신을 보면 재회할 확률은 점차 줄어드는 거예요.
다들 이젠 그만 고민, 슬픔, 외로움 등 다 잊으시고, 힘내세요. 홧팅합시다...^^
마지막으로 정말 문자라도 보내고 싶다면(전화는 금물, 전화하면 다시 매달리게 되있어요), 이렇게 보내보세요.
"정말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날때, 그 때 연락해. 인연이 된다면 다시 보겠지^^" 이 정도로만 보내고 카톡, 전번, 페이스북 등등 그 사람과의 연락매체 다 끝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