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자판을 두드립니다.
제가 지금 23살인데 이눔의 머리가 자꾸 빠져서 가슴이 아픕니다.
솔직히 제가 머리숱이 많은편이 아니어서 항상 머리숱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눔의 머리는 이런 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만 빛의 속도로 머리가 빠지는것 같아요.
머리를 감을때면 진짜 무슨 머리채 잡고 싸운것처럼 한가득 손에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또 머리를 빗고나면 사방이 머리카락 파라다이스..............
머리에 좋다는 댕기 대갈이랑 난다머리 이것저것 써보고 검은깨도 먹고있지만,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은 멈추지 않아요 ㅠ
이러다가 시집갈때 혼수말고 가발하나 마련해야될것 같아요 ㅠ
어디에다가 쓸까 하다가 제나이가 20대라 여기다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