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나이에 덕질할줄은 몰랐네
근 10년동안 철저한 일코속에
널 위해 쓰려고 열심히 돈을 벌었나보다..
난 정말 탈덕했다고 생각했어
이제 덕후질할 정력도 없고 나이도 찼고
내가 좋아하던 가수들은 장가도 갔고 애아빠가 되었지
그런데 시우민 너 뭐냐
넌 뭔데 이 할미의 꺼져가는 덕심에 불을 지피느냐!
그래그래 너가 내 인생을 책임져주진 않지만
너의 인생을 책임지기 위해 내 통장을 바치마
그러니까 빨리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새앨범내고
파트 할당 좀 많이받자
누나 널 보기 위해서라면 중국쯤이야..ㅋ..
항상 노력하는 너의 모습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