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해져라.
요새 여자들 여우여서 좋아한다는 말 제대로 못하고 밀당한답시고 좋아해도 좋아하지 않는 척을 많이 하더라구요ㅠㅠ. 근데 제가 어디서 본게 있음. 여자의 가장 큰 무기는 거짓말이랑 눈물인데, 그걸 버렸을때 가장 강해진다고.
거짓으로 남자를 애태우는거, 좋아하는데 안좋아하는척 하는거 전부 시간싸움이지 다 알게 된다고 생각해요 ㅇㅇ.
남자가 "너 나 좋아하지?" 라고 물었을 때,
"뭐래. 너는 단순히 내 친구일 뿐이네요." 라고 밀당하는 여자와
"응. 좋아해. 너같은 사람이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여자. 저는 후자가 훨씬 매력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자에게 나쁜말이던 좋은말이던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 만큼 매력있는 여자는 없다고 봐요. 제 지론임.
2. 질투하지 마라.
어떻게 사람이 질투를 안하겠음 ㅠㅠㅠㅠㅠ...
내 남친이 다른 여자랑 길을 물어보면서 한번 웃기만 해도질질투가 화르륵 불타오르는게 여자란 존재임을 ㅠㅠ.
단순히 내 감정을 꾹꾹 눌러 참으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질투가 나고 남자의 행동을 제제해야할 필요성을 느낄 때가 있을거임. 그럴때 남자가 이게 질투라고 받아들이게 하기보다는 자기의 행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하는게 중요함. 저는 주로 사람사이의 예의가 아닌거같다, 란 말을 주로 씀....ㅇㅇ.....
물론 가벼운 질투는 해주는게 좋죠. 남자의 행동을 제제하지 않으면서 남자가 기분 좋을만한 질투.
전에 댓글로 이 예시 한번 든적이 있는데,
남친이 여자와 술을 먹는 상황
여친의 올바른 질투 : 아~ 술먹어? 누구? 여자들? 헉. 완전 예쁜 여자친구 있다고 하고 마셔!
올바르지 않은 질투 : 아~ 술먹어? 누구? 여자들? 몇명? 남자는 있어? 술 얼마나 마실건데? 지금 시간이 몇신데 그걸 몰라? 아 됐어. 그 여자들이랑 술 퍼 마시고 나랑 깨지던가, 지금 당장 집으로 가던가. 딱 정해.
이해가 가셨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본인이 질투하는 타입이 아니다, 하시면 생략하셔도 나쁠건 없다고 봄니다~~
3. 성관계에 있어서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라.
이것도 여자가 학학 소리를 내지르면서 남자를 덮치라는 소리가 아니구요ㅠㅠ...ㅋㅋㅋㅋㅋ
가끔보면 남자는 관계를 맺고 나면 소홀해진다, 이런 이론으로 여성분들이 관계를 맺기 꺼려 하더라구요.
관계 맺고 나면 소홀해질 인간은 시간낭비할 필요없이 어서 빨리 내 인생에서 꺼져주는게 맞는거고, 날 사랑하는 사람은 관계 맺어도 여전히 잘해줍니다.
관계를 맺어서 소홀해졌다고 느끼는 여성분들의 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남성분들이 자연히 소홀해지는데 끼워맞춘거라고 생각해요.
남성분들이 관계를 맺고싶다고 할때, 본인이 하고싶은가+ 이 행동에 내가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이 두가지만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추가, 남성분이 여자분을 사랑하는지!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ㅎㅎㅎ..
무튼 성관계는 나에게 가장 중요해요. 결혼한 남편이 아닌 이상에. 내 소중한 성을 행사하는 일인데, 결정에 남친따위가 끼어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 본인 사생활을 좀 가져라.
이건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부분인데, 여자분들 너무 남자분들한테 올인하는 모습. 굉장히 보기 좋지 않음 ㅠ.
남자가 급한 일이 생겨서 못만나게 되었다?
짜증은 나지. 준비하는데 들인 시간 아깝기도 하고.
그래도 생각이 이정도에서 멈추는 보통 사람들은 그런일이 생겼을때 웃으며 괜찮다고 하고 자기 일을 볼 수 있음.
그런데, 가끔 이정도 일 가지고도 하루내내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유는 각양각색이지만, 결론은 보고싶어 죽겠다는 것. 남자 생각만 하루종일 하고 있엇다는것.
얼마나 사랑을 해야 그러는 지는 몰라도, 조금만 덜 사랑합시다.ㅠㅠ. 자기생활 다 망가지고 그게 뭐에요ㅠㅠ.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에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시간은 밥먹고 나서 한번씩 정도면 충분해요. 아, 자기 전에 까지 추가
자기 즐거운 일 좀 찾고, 그런거 하면서 시간 때우도록 해요. 1분마다 한번씩 카톡이 안오면 수전증 걸린 환자처럼 벌벌 떨고 있지 말구요. 1분마다 상대를 생각하는건 아무 짓도 안하는 백수만 가능한거임!
이상으로 연애를 조금 더 능숙하게 하는 법, 의 ㅇㅇ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