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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년 입니다

사랑해요 |2013.08.29 04:38
조회 527 |추천 0




판을 자주지켜보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우연히 예전에 글을쓰신 남성분을보고

글을쓰려합니다





저는 강아지년 입니다

저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두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바람을 피고도 당당했던 여자입니다

욕먹어도 싼여자입니다



저를 욕해주세요









너는 나에게 인생을 알려준 사람이야



처음너와 나의만남은 좋지않앗어

바람으로 만난 사이였으니까



그런데 또한번 같은 레파토리로 바람을 피웟네

그래 나는 세상이 등돌려도 싼년이야



그런데 솔직하게 말하고싶엇어



나는 평범하게.데이트도 하고싶엇고

그흔하디 흔한 영화고 보고싶엇어

커플링도 하고싶엇고

커피숍에 가서 5시간 이렇게 수다도 떨어보고싶엇고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맛잇는것도 먹고

해외여행 도 가고싶엇지

아무생각없이 거리를 걷고

맛집찾아서 돌아다니고싶엇고



하고싶엇던 것들이 너무도 많앗어



그런데 마지추억이 우리에겐 없네



너는 나를 얼마 만나지않아 백수가 되어서

내가돈을 다써도 너를 미워하지 않앗어

아니 끝까지 너가 일어서기를 기다리지못한내가

어쩌면 나쁜년 일지도몰라



그러다 1년이 지나니

나도 서운하고 서럽더라



다른친구들 너의친구커플들

손에 끼어져잇는 커플링

어디다녀왓다고 카톡 카스에 올려놓는 사진들



부러웟지만

너를 사랑하니까 같이 잇는것만으로 만족할려고햇어

내자취방에 항상 같이 잇는너



어느날부터 지겹더라

매일피시방을다니고 내돈이다 떨어져서

나는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그러다 나는 너의 무능력함이 미웟나봐



그러다 짜증도 많이내고

너를 무시하고

히스테리 부리고



그때 그게 잘못된건지 알앗어야 햇는데



그러다 너의 무능력함이 너무 미울때가 있엇어



우리 아이

나는살인자야

너의무능력함이 뭐라고

같이낳아서 잘키우면되는데



근데 그때는 현실이 보이더라



그후 너의무능력 함이 더미웟어



당신 나이 30살

내 나이 23살



어쩌면 어리다고 다받아 주길 원햇던거같아

아이를 하늘로보낸후

나는 너를 더더욱 미워하게 되엇어



잠자리조차 하기싫은 정도로



이게 아닌거알면서도 자꾸 화를 내게되더라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그렇게 어느날 나는 바람이낫지

그.것.도 게임 하다가 만난 사람이랑



그래 나는 쓰레기년 인가봐

그런데 바람핀 나를 잡아줫지

아직은 아니라는 식으로



그후 나는 노력했어



아니 너에게는 노력이전혀 보이지 않다고했지

우린평소처럼 자주 싸웟지



그런데 예전의 너는 없더라



사랑한다는말도

좋아한다는말도



알아 내가잘못한일이니까



너는 나에게 말했어

"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노력해볼게"

땅을치며 후회했어



돈이뭐라고..

바람핀그남자 돈에 반한거엿는지 뭐엿는지

영화 커피숍 이간단한몇가지를 했는데

즐겁지가 않더라



그래 너와 행복하게 웃으며 하고 싶었나봐



근데 지금은 늦은거겟지



잦은 다툼에 너는 나에게 말햇ㅇㅓ

"지친다 이렇게 싸우는 것도 그만하자"



너는 늘 나에게 말했지

"너랑은 대화가 안통해"



그래서 늦은지금 나는 몇일내내 고민햇어

내성격의 뭐가 문제일까



답을 찾았는데 노력하려 했는데



너는 이미 나에대한 마음이 떠버렷더라



"병신년아 꺼져"



진심으로 나에게 욕을하고 가라고하는너

나는 잡을 용기조차 안낫어



착한너가

나를 보듬아 주엇던너가

돈 그놈의돈 하나때문에

나는 바람을피우고

너에게 상처를주고

너를 아프게 만들고

너를무시하고

니눈에서 눈물나게하고



나는 너에게 아무말도 할수없엇어

예전에는 너에게 빡빡 대들 엇겟지만



나는 너가하는욕들을 듣고만 있엇어

아무말도 할수없더라



나때문에 망가진 너를.



예전에는 너의 그 무능력함이 너무나도 미웟지만

지금의 나는 내자신이 너무나 더럽고 치욕스럽다



나 변할거야

화내는 성격도 한번더 참고

배려심 도 기를꺼고

너가 잘되기까지 더 기다릴 거야



그러니까 다시 나봐주면 안될까



하늘에있는 우리아이한테 잘사는모습 보여줘야

우리아이가 그래도 덜 아파할꺼 아니야

기다릴꺼야

너가나 용서할때까지 기다릴게



나도 변하고 있을께



그러니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나를 이쁜이 하면서

예전처럼 돌아와줘



영M아 사랑해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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