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답답할때마다 눈팅만 했었는데..
이렇게많은 분들이 보실줄은 몰랐네요;;
많은 의견들이 있네요..
많은 댓글 잘 봤습니다..
제목에 있는 것처럼 말그대로 푸념일뿐 어떻게 하겠다고 글을 올린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 다툼이 많아지고 저도 나이가 있어서 복잡한상황이네요..
물론 여자친구도 개인사정이 따로 있긴해서 제가 더 이해해주려고 하는거죠..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제가 먼저 여자친구가 그렇게 느끼게끔 했다는데 저도
글을 올리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점입니다.
저는 아직 이 연애를 끝낼 생각은 없으며 여자친구와 다시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아무튼 제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해보고 상황이 된다면 후기를 남기죠~
마지막으로 연애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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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7살많은 남자친구입니다.
달달한 연예를 해야하는 160일남짓의 커플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여자친구가 어려서 이해해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데.. 이해의 차이가 힘드네요..
저는 세대차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데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
1.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러 오지 않는다.. 여자친구동네와 저의 동네는 차로 안막히면 20분이내 막히면 1시간인 수도권지역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1시간 30분정도로 알고 있구요..
사귀기 전에 당연히 제가 먼저 갔죠..퇴근하면 바로 여자친구 회사로 가서 집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것인지.. 여자친구는 그게 당연한 것처럼 느끼는거 같아요..
제가 만나러 가지 않으면 못만난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사귀기 전부터 약 200일을 넘게 저혼자 왔다갔다 하고 있는 실정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이제 서운함을 넘어서 생각해서는 안될 생각도 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지금 여자친구는 쉬고있고 무엇을 준비하면서 쉬는게 아닌 말그대로 그냥 쉽니다.
그리고 저는 직장인입니다.
당연히 남자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지요..
2. 모든걸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사귀기 전에 제가 제입으로 말한것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귀는걸 전제로 얘기하다보니.. 지금은 그렇더라도..
연예를하고 서로 좋아하게 되면 서로 맞춰가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 말했던건데..
트러블이 생기면 모든걸 이해해준다고 하던 사람이 변한것 같아서 서운하다네요..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일에 대해서 말을하다보면
제가 너무하다면서 서운하다고 하면서.. 결국에는 제입으로 미안하다 더 이해해볼께..라고
말하면서 끝내야 여자친구가 쟈기도 미안하다고 하는 식이네요..
이것 또한 당연한 것일까요?
3. 자기는 절대로 못그런다..
2번의 내용과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 조금은 다르게 느껴져서..
1번의 내용으로 얼마전에 트러블이 있었는데..
"나 만나러 니가 오면 안되냐"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말은.."내가 왜??"라네요..
이런말이 처음도 아니고.. 이런트러블이 생길때마다 그렇게 말하는데..
정말이지 아직도 나혼자 좋다고 달려드는건가 하는 생각이 나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두번은 혼자생각하고 있던 " 나혼자 좋다고 사귀는거 아니지 않냐.. 같이 좋아하는데 나 만나러오는게 힘드냐"고 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라고 기억이 나네요..
대중교통 오래타는거 싫어하니까 못간다는 식으로 말한는데..
다른 지인들을 만나러 갈때는 1~2시간정도 대중교통 거리로 혼자 왔다갔다 하는데 말이죠..
이것또한 이해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의 의견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