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추가를 올려봐요.ㅠㅠ
일단... 제가 궁금했던건.. 이런게 아니었어요.ㅠㅠ
그리고 댓글을을 보고 제가 반성한것두 있구요...ㅠㅠ
맞아요.ㅠㅠ 제가 돈의 크기를 사랑의 크기라고 나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나봐요.ㅠ 그부분은 댓글로 절 열심히 혼내주셔서!
그렇게 생각안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혼란스러웠던 부분은.ㅠ 더치를 해서
아깝다는게 아니었구요. 그냥 나는 지금 더치를 하고 있는데 주변에는
그런사람들이 없어서..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아님... 내주변 사람들이 이상한건가..
그냥 그런것들??? 저도 돈의 크기를 사랑의 크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ㅠ
근데 판에도 그렇고 그런 글들이 많길래 저 자신도 흔들리게 되어.ㅠ 물어본거였네요.ㅠㅠ
그리고!!!! 저 남자친구한테 쓰는돈 아깝지 않아요.. 여기에 안써서 그렇지..
남자친구한테 사준 선물들이 엄청 많구.. 저는 제가 좋아서 사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다 사주지 못한게.. 더 아쉽네요..
그러니 아까워서 그런다느니.. 거지근성이라느니.. 이런말은.. 상처가... 그리고 커플통장에
대해서 말씀 해주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커플 통장 쓰구요~
커플통장 강추입니다!!!!! 정말 좋아요~ 커플통장으로 하니까~ 더 편하고 맘껏 그 안에서 쓸수도 있고 모자라면 아껴가기도 하며 알콩 달콩 좋은거 같아요!
또!!!!!! 요금제 ㅜㅜ 저랑 남친은 통신사가 다릅니다...그래서 남친핸드폰이 3년이나 됐구
핸드폰 바꿀때 커플 요금제로 바꾸게 통신사 바꿔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화는 뭐 저 혼자 하나요.ㅡㅡ 남친이 자꾸 전화 해달라기도 하고.. 그렇다 보니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제 통화량의 98%로가 남친과의 통화 인걸요....
그래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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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인 여자사람입니다.
요새 심심할 때마다 지하철에서나 출퇴근을 할때 판을 즐겨보곤 합니다.
근데 간혹 더치페이에 대해서 얘기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저는 사실 그 동안 더치페이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 항상 6:4정도를 냈던것 같습니다...하지만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돈문제로 서로 기분이 상했던적도 있고 싸웠던 적도 많아 결국 커플 통장을 만들기로 한 이후에는
더치페이가 되어버렸구요 이렇게 하는게 저도 맘이 편해 좋더라구요
여기 판을 보면 사람들이 대부분은 더치페이를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
그런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더치페이가 된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커플통장을 만들자고 했을때 화부터 냈습니다. 뭔가 제가 자존심이 상하는 기분이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절대 그런생각안합니다. 지금은 그냥 한때 철없었던 여자였구나 라며 지금의 만족합니다. 근데 가끔 주변을 둘러보면.. 제주변은 아무도 더치페이를 하지 않고 저처럼 커플통장을 만드는 커플도 없어요.ㅠ 그런걸 보면.ㅠ 남자친구의 사랑이 이정도인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ㅜ
이번에도 휴가를 다녀왔는데 정확히 반반씩 내서 다녀왔어요 근데 친구 커플은 여자친구가 방값만 내고 나머지 워터 파크 부터 시작해서 차 렌트비 먹을거를 다 남자친구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것들을 보니 또 다시 맘이 흔들리고...
이건 얼마전에 있던 일인데.. 제가 전화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자꾸 통화량이 자꾸 초과해서 그냥 무제한 요금으로 바꿨어요.. 그래서 저는 10만원이 나와요... 근데 남자친구는 할부도 끝나서 한달에 4만원밖에 안나오는데.. 그걸 알면.. 저같으면 자신이 무한 요금으로 바꾼다고 할법도 한데.. 그런게 없으니.. 섭섭하더라구요.. 제가 요금 많이 나온다니까 그럼 다시 예전으로 바꾸라고 하고.. 손해 볼 짓은 안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섭섭하더라구요.. 월급도 나보다 100만원이나 더 많은데....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나? 이런생각두 하게되고.ㅠ 판을 보면 이런 저런 얘기가 있어..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ㅠ
말이 자꾸 삼천포로 빠지고 말았네요 ㅜㅜㅜㅜㅜ
어쨌든.ㅠ 다들 정말 아무렇지 않게 더치페이를 하는건가 궁금해서요 제주변이 특별한건지 아님
판에 계신 분들이 정말 개념있게 더치페이를 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아니면 속으로는 하기 싫은데 하는건지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