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1살 흔녀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귀신이 너무 좋아서, 어린나이 인데도 인터넷에 귀신사진 막 찾아보고 그랬던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싫네요..
살면서 자꾸 이상한(?) 현상들이 자꾸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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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펜이 저절로 굴러간다.
중학교 3학년 때 일인거 같네요.
시험공부 벼락치기 한답시고 밤 늦게 방에서 스텐드 키고 책 펼치고
모나* 펜을 그 위에 올려놨습니다.
책이 조금 두꺼웠는데, 사이에 볼펜을 둔건 아니고 펜이 안굴러가도록
그림이 좀 허접하지만 ㅠㅠ ..설명을 위해 올립니다.
책을 저런식으로 펴놓고 조금 평평해보이는곳에 가격이 싼 모나*볼펜을 저런방향으로 올려뒀구요, 펜이 아래로 안떨어지도록 저 방향으로 두고나서 ,. ( 제가 한 곳에 오래 집중을 못해요ㅠ)
의자에 등을 기대고 한참동안..
여러 친구들이랑 열심히 문자랑 전화통화를 정신없이 하고있었는데 ㅡ.ㅡ;;
갑자기 ... 저 볼펜이 아래로 굴러가버리네요..?
순간 소름이 쏵 돋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 두꺼운거 펼치시고 저 방향으로 볼펜 두면 안굴러가는게 보일꺼에요..
분명,. 한 10분동안 방치해둔 볼펜이 갑자기 굴러가더니 책상위에 딱 떨어졌습니다.
헐... 핸드폰 만지면서 책상에 손도 안대고있었는데 무슨...
그 뒤로 .. 시험이고 뭐고 소름끼쳐서 걍.. 바로 침대로 가서 잠을 청했네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다시 공부했지만.. 점수는...ㅎ..ㅠㅠ망함
2. 잠든 나를 깨워준,.
이건 고등학교 1학년 땐가 ? 이 때도 시험기간이라 제 방에서 혼자 공부할 때 에요.
한 새벽 1시쯤 됐나?? 슬슬 잠이 오더군요 ㅠㅠㅠ상고다 보니까, 제일 중요한 과목인 상업경제 외우다가 결국에 ....잠이 들락말락 거의 반 수면 상태로 책을 배게 삼아 고개를 옆으로하고 누웠습니다. 거의 잠이 들려고 할 때, 쯔음
누군가 제 어깨를 툭 치는 동시에
"야, 공부해 일어나 "
라고 하면서 저를 깨워 깜짝놀래 일어나보니 시간이 얼마 안지나있었고
벙쪄있다가, 무서웠지만 제일 중요한 시험이 망할거 같아서 일단 다시 공부 모드로 돌입 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체 누가 저를 깨운 것 인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볼펜이 굴러갈리 없던게 갑자기굴러가던것도...하..
ㅠㅠ글 올리는게 처음 이다 보니 많이 미숙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다른일도 많긴하지만., 소름돋던 기억이네요..
근데 요즘은 귀신인지 뭔지 아예 제 근처에 계속 있는거같네요.
혼자있으면 이상한 생각 안해도 등골이 쏴하고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요.
흠 .... 글 어떻게 마무릴해야되지 ㅎㅎㅎㅎ;;
시간나면 끄적 끄적 또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