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톡됐어요!!!! ㅎㅎㅎㅎㅎ
댓글하나하나 잘보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신랑 부럽다고 해주셨는데..
저도 신랑한테 받는게 많아서.....ㅎㅎ
제가 신랑보다 퇴근이 좀 더 늦는데, 특별한 일 없으면 거의 매일 데릴러 와줘요^^
집안일도 같이 해주고~ 그러다보니.. 항상 고맙고 안쓰럽기도 해서
제가 해줄수 있는거.. 맛있는거, 먹고싶다는거,
최대한 해주려고 하는거구요^^
뭐.. 아직 신혼이라 그런걸수도 있구요!
곧- 이어 2탄도 올려볼까해여 ㅎㅎㅎ
많은 관심과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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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던 300일된 새댁입니다 ㅎㅎ
맞벌이를 하는 덕에...
외식도 많이 하지만- 시간적여유가 있을때는
되도록 직접 해먹이려고 많이 노력중이예요~
식사같은경우는 각자 직장에서 해결해서..
집밥먹는건 주말에나 가능하고,
밥늦게 술안주로 곁들일 음식들이나 하는 정도라서
다른분들처럼 휘황찬란 정성가득한 요리는 아닌점.. 양해부탁드려요^^
술안주
목살구이와 쌈 그리고 고춧가루 팍팍뿌린 우동

주말아침겸점심
페투치니파스타

밥반찬
메추리알조림

전형적인 집밥
갈치구이와 밑반찬들

술안주
오뎅탕인데 새우가 더 많아보이네요

야식
야근한 신랑이 갑자기 잔치국수 먹고싶다고 해서
냉장고 탈탈 털어서 만들어 줬어요. 양조절이 안되는게 문제.. 한뚝배기 가득해줬네요.....

아침겸점심
혼자 출근전에 갑자기 파스타먹고싶어서
치즈도 듬뿍, 베이컨에 파인애플까지 얹었어요 ㅋ

술안주
딸기샐러드
신랑이 과일을 좋아해서 철마다 다른 과일은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두려고 하고 있어요~

밥반찬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조금씩나눠서 계란물 뭍혀서 부치니까 맛있더라구요, 은근 모양도 이쁘고 ㅎㅎ

김밥
김밥만들려며 여러가지 재료가 많이들어가서 손이 많이 들길래, 딱! 참치랑 양상추만 넣었어요 ㅋ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

간식
신랑이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또 요플레라서,
냉동실에 있는 과일이랑 과자 등등 넣고 요플레 쏟아넣어 추억의 메뉴 파르페를 만들어주었습니당 ㅋ

주말 아침겸점심
부추무침과 삼겹살

이렇게 정리해보니..
신랑 배나온걸 신랑탓만 할수는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