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중3흔남이야그냥 얼굴도 어중간하구 공부는쬐까하고 담배도 않하고 술(?!)도 안하고키는 177정도되고...쩃든 내가 좋아하는 애가있는데원래 알던앤데 부산에서 전학왔고,(나도 부산에서 전학옴)친구 통해 알게 됫는데 어쩌다보니까 저저저 번주에 얼굴을 보게 됬는데..친구랑 내가 좋아하는애랑 치킨을 먹었어...그때가 실제로는 처음 만난거 거든..그래도 별로 안어색하게 이야기 하고,농담도 하면서 잘놀았는데...치킨을 겁ㅋ나ㅋ 잘먹는거야 난 잘먹는여자 좋거든 조카 꺠작거리면 때리고싶음할튼 그래서 먹는거 므흣하게 보다가.. 이야기도 계속 나누고 하다가...집에간다그래서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기다려주다가 ㅃㅃ~하고 해어졋는데
한 15분?정도이따가 내가 먼저 전화를 했어 그냥 잘내렷나 해서한 10분정도 전화통화를 하고, 난 친구들 만나러 또 친구집에갔지..그리고 내가 집도착해서 나 집왔다고~ 카톡보내고 그날 한 새벽 3시?까지 카톡을했어..근데 얘가 원래 핸드폰에 신경도안쓰고 카톡 답장도 잘않하는데..갑자기 그날 LTE속도로 카톡 답장하는고야..난 원래 호감잇는애한테 답장 개빨리함 ㅇㅇ 그래서 카톡하다가 내가 안졸리냐고 하니까 별로 안졸리데 난 그떄 존니스트 졸렸는데 개가 졸리면 먼저자래..근데난 안졸리다하고 너 잘때 잘꺼라고 했지...그러니깡 얘가 배려(?)해줘가지고..지가 먼저 잘태니까 너도자래..그래서 그냥 잣지..그리고 담날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양치하기전에 개한테 먼저 톡을했어
일어났어?? 그러니까 한..30분이따가 일어낫다고 답장이오드랑..그래서 계속 톡하다가내가 일요일에 영화보자고 그랬는데 시간이 안되꺼 같데.. 그래도 계속 쪼르니까교회끝 나고 바로 튀어온다고 약속을 잡았지..난 너무 좋아서 일요일 아침에 떡국열차 예매하러 씨지비까지 열심히 뛰었음 가서 2자리 D열 1.2번(커플석) 예매하고 룰루랄라 집에 돌아와서 3시쯤 집에서 나와서 걔를 만낫는데~
그날 보니까 너무 이쁜거야 사랑스럽고 그래서쩃든 영화보기전까지 2시간 정도남아서 엔젤리너스 카페가서 개가좋아하는 요겉흐 스무디 m자로 시켜서 둘이 알콩달콩 먹여주고 했어..그리고 영화볼려고 들어갔는데 팝콘을 살려고 줄을섰다?내가 낼려니까 너가 데이트 비용 다냈지않냐 그러면서 자기가 씨지비 팝콘 세트를 시키는거야..와..이때 조카 감동먹고 마음도 곱구나=_= 하면서 기분좋게 떡국열차 보러 들어갔음근데 영화에 집중을 못하겟는거야 그래서 그그 옆에 손잡이 올리고 둘이 손꼭잡고 영화를 봤엉근데 개가 내 옆구리를 확 안아주는거야 그래서 난 어깨동무하고 영화봤지..영화가끝났어 그래서 옆에옥상에 하늘정원? 있는데 거기가서 이야기쫌하다가 서로 지긋히 바라봤지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이쁜겨.....
쩃든 그리고 내려왓는데버스타기 한 20분전에 앉아서 버스 기다리다가 내가개 이름 부르면서..한템포 쉬고 하악 "사귀자"라고 뜬ㅋ금ㅋ 없이 말했지 약간 당황(?)하더라궁 그러고 내가 지금 바로 답안해도 된다고집도착해서 말하라궁햇지 그러니까 알았데 그리고 굿바이 뽀뽀 한다음 보냇는데.. 난 조카 설레서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앉아서 음류수 하나까고 하늘 만 보고잇엇는데 그날따라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어..그리고한 5분이따내가 전화를했는데 "집이야~??""웅웅~방금막도착했쪄""생각 다해봣엏ㅎ?"그러니까 아직 덜했다그러드라고..흠그래서 시간이 부족햇나싶어서그럼12 시까지만 생각해봐~ 라고 하고 씻고 나와서 룰루랄라 밥을 먹고침대에 점프~ 하고 핸폰을 딱키고 카톡을 보냈찌..근데 답이없음=_= 그떄가 11시30분이였지아마?그래서 또자는건가 ㅠㅠ하고 기다리다가 전화를햇는데 안받음 ㅋㅋㅋ기다렷지 그냥 그러니까 한 12시 13분에전화와서 ~ 웅...미안해 잤서..이러면서 졸린목소리로 그러길레 아 졸라 귀여워서 ㅋㅋ어쩃든생각다해봣냐고 물어봣지 ~ 그런데 알앗따는거야 ㅠㅠ 아 졸라 기쁨 그래서 막 혼자좋아서 바르르르르를르르르르 떨면서 ㅎㅎ 혼자 실실 쪼개고 ㅎㅎ 그날 사귀면 100일이 내생일이였걸랑..쩃든 그래서 엄청 좋아서 ㅠ ㅠ 혼자 막소리지르고 막막 그랫는데..ㅠㅠ 3일이따가 해어지제...아직 준비가 않됬데..하............조카 절망감에 빠져서 혼자 울고 친구불러서 술마시고 혼자 옥상가서 술마시고,,너무 힘든거야목소리도 듣고 싶고 얼굴도보고싶고..너무 그리운거야 ㅠㅠ 지금도 엄청 힘들어 ㅠㅠ 방학인데 잘놀지도 못하고있구 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1달후까지 더 친해진후에 사귀자는데 ㅠㅠ 어떻해...나좀도와줘바 ㅠㅠ 좋은사연있으면 브금쏠게 ㅠㅠ 긴데 내 이야기 들어줘서 진짜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