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어머님과 잘얘기하면 언젠간 좋아질거라고생각하네요..그런데정작 자세하게얘기하진못합니다..
그냥 오빠가 큰누나밑에서 무시받고 일해도 새로운 사업은 안돼며 지금 다른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라고합니다
어머님이 낚시터를 하시는데 무조건 삼형제중 오빠만 도와주라고 얘기하시며 오빠가 휴가간다고 못도와드린다고 하면 오빠에게만 화를 내십니다 똑같이 힘들 게키운자식이라 도와드리는게 당연하지만 왜 오빠에게만 도움을바라시고 정작 34살 넘은 남친동생에게는 결혼얘기도 안하십니다 낚시터 도와드리는것도 오빠몫이고 무조건 월세 구해서 대출받아서 살림차려라 하시는 어머님 말씀 아들 늦게장가갈까봐 이해도 가지만 왜 남친에게만 희생과 강요를 구하시는지 이해가안갑니다 정작 남친도 자기가 어떻게 인생살고 장사하겠단말도 못믿어주시네요..
이거 남친한테 보여줄거에요..
정말 내상처를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남친이 정신차렸음좋겠네요..
그래도아니라면 헤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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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살 처자입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조언을구합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11살차이가 납니다
처음에 만났을땐 제가23살이였고요 남자친구와는 6개월
사귄뒤에 겨울쯤에 상견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안 봄에 결혼하기로 원했으나 남자친구네집쪽에서 한달뒤가 점봤을때 그날이좋다고해서 그냥좋은게좋은거라고 남자네쪽에서 원하는날짜로 잡았습니다(워낙남자네쪽이 점을믿고 미친듯이 맹신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결혼준비를 하다가 집안간의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오빠가 큰사촌누나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때 사촌 누나들의 간섭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부측 엄마가 둘다 돈이없으니 일단처가쪽에서 살면서자기가2년뒤엔 집을구해줄테니 조금만 참고 살아가라했으나 시어머님쪽에서 남자친구의 큰형님도 처가살이 하는데 더이상 처가살이 하는거 싫다고 제가 일하는것까지 그만두고 오빠네 회사(남양주에서 다닙니다)에서 단칸방이라도 구해서 살라고하셨습니다(당시 남친의큰형님이 사업하신다고 어머님께서 남친의장만한 아파트까지 팔게 했으나 결국 사업 저버리셨습니다) 저는 결혼 준비하는동안
사촌누나들의 시달림을 당해야 했습니다 점을 보러가자하셔서 보러갔더니 제가 남친의 돈을빼앗고 일찍이혼할 팔자라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이렇게 안좋을바에는 파혼하자고 얘기하셨습니다 나중에 시어머님께 얘기했더니 그래도 그쪽이 어른이라고 저보고 참으시라고 얘기하더시군요
그래서 파혼 했습니다 파혼한뒤에 남친이 하도잡고 매달려서 다시 손을잡았습니다 근데 이 막말은 계속 돼더라고요 형수는 저희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추석날 저희엄마랑 같이 제사지내러 가야한다니까 가지말고 자기시집으로 오라네요 근데 최근엔 어머님 까지 저한테 그러시네요 기가쎄고 점봤는데 별로라고 저희어머님이 아빠내보내시고 이혼한걸(아빠가 바람 도박 가정폭력 다했습니다 제가참다 참다 아빠가 저죽일거라고 가위들고 턱때려서 턱돌아가서신고했습니다 근데 결혼식때도 집안둘다 어머님혼자 계신거 눈치보인다고 저희아버지 부르시라네요 남친네 아버진 남친 어렸을때 돌아가셨습니다)울면서말했습니다 20년동안 맞고살아서 살고싶어서 내보냈다고 얘기했더니 필요없다시군요 그러시면서 우리엄마팔짜 딸이받는다고 결혼하기도전에 이혼하실것같다네요...그리고마지막까지제가기쎄다고 생년원일다시 물어보시네요
우리오빠 너무사랑합니다 그렇다고 제엄마 터무니없
이 욕한 어머님 웃으며 볼자신이없습니다..
그렇다고 남친한테 인연 끊으라고 한뒤 마음 약해져 노력해보자 저입니다
제가도대체어떻게해일하나요.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