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탑에 제 글이 있길래 보니까
댓글이 다 사칭댓글이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
네이트 판은 이게 문제네요. 닉네임을 자기가 지정할 수 있다는게
제가 닉네임을 아니스언니라고 썼더니 닉네임을 그대로해서
정말 정신나간 댓글 쓰는 인간들이 많네요.
열받아서 글 수정합니다. 강아지 보러 왔으면 좋은 마음으로 보고 가면 될것이지
이상한 댓글 남기는 정신세계는 뭡니까? 강아지들 상처받는거는 생각 안하나봅니다.
강아지는 인간의 놀이감도 아니며 하찮게 여길 생명체가 절대 아닙니다. 소중한 생명체이고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이트 판에 우리 아기 이야기를
기재한다는 기대에 잠시나마 기뻤었는데 이 닉네임 제도때문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하바네즈라는 종을 입양했어요. 찾아보니 아쉽게도 한국에는 없다고 하네요..
근디 사진이 왜케 크게 뜨나요 허허허
하바네즈는 비숑프리제와 어떤 종 으로 새로 만들어낸 종이라는데
멸종위기에 처했다가 다시 미국에서 육성운동이 벌어지면서
지금은 다시 회복단계라고 해요. 그래서 남자강아지들은 중성화 수술을
거의 시키지 않는다고 하네요.
암튼 울 아가 7월 7일에 태어났어요.
미국에 있는 텍사스에서 태어났구요.
전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어서 2시간 드라이브해서
아기 업어왔어요.
첨에 왔을때는 넘 새초롬하고
조용해서 아픈가...? 했는데 껌주고 밥주고 응아하고 나니까
다시 무척 활발해져서 마우스 선 다 깨물고 제 머리핀을 특히 좋아하네요.
지금도 자판 뚜들기는데
자기랑 놀아달라고 컴터를 툭툭 쳐요 ㅋㅋ
너무 쪼꼬매서 지금 7주차라서 어디 델꼬나가지도 못해요.
완전 애기라서 ㅋㅋ 넘 이뻐요.
넘 애기라서 밤만되면 찡찡대요..
그래서 신랑이 열받앗답니다... ㅋㅋㅋ
애기라 어쩔수없는데.. 그리고 똥도 아무데나 막싸서
지금 훈련중이에요. 똥싸고 혼내면
애기라서 자기랑 놀아주는줄 알고 신나서 더 방방뛰어다녀요 ㅡㅡ
혼내는건데 ㅡㅡ
울 아가 오늘 펜스사러가게요
거기에 가둬두고 똥 오줌 교육시켜야겠어요.
근데 너무 아가라서 말귀를 못알아듣나요??
어찌해야될지 휴 혼낼때마다 멍때려서 ㅋㅋ
암턴 울 아기 이야기 들고 자주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