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라도
같은 공간 안에 옆에 적당거리 떨어져 있으면 이성적 긴장감이 엄청 느껴질 것 가틈..
떨려서 할 말 생각 안 나고 나도 낯가리는데
얘는 걍 낯가려서 서로 아무 말 안 하고..
서로 어색해 하다가
눈치보다가 내가 달달 떨며 먼저 말 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한 명한테 꽂히면
말은 많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진짜 외곬수처럼 잘해 줄 듯..
원래 그런 성격인 남자들을 좋아했어서 그런가 ㅠㅠ
아 도경수 자식 ㅠㅠ
거기다가 노래 미친 듯이 잘하고 잘생기고
말할 때 뭔가 집중해서 듣고 싶게 하는 목소리 톤에
막 나서서 웃기진 않아도 벌칙으로 춤추는 거나
꽁트 연기 하거나 갑자기 한 마디 터뜨렸는데 웃길 때 센스있는 것 같음 ㅋㅋㅋ
웃는 거나 귀여운 표정은 말할 것도 없고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