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인터넷에 찾아보니 런던의 이태원, 런던의 홍대 라고 설명해 놨던데
난 부산사람이니까 이렇게 소개하겠습니다.
부산의 남포동 , 캠던 타운.
어느 일요일 오후
햇살 좋은날, 캠던 타운을 향해갔습니다..
리젠트 파크의 북동쪽에 위치한 캠던 타운은
코벤트가든이나 본드스트리트, 옥스퍼드 스트리트와는 또다른 느낌의
쇼핑 플레이스 라고 할수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반스, 아메리칸 어페럴, 컨버스 매장같은 캐쥬얼 매장과 함께
사진의 누나들이 잇몸 미소로 반겨주시네요.
다양한 빈티지 매장, 세계각국의 길거리 음식들, 수공예 악세서리, 보세 시장들이
빼곡하게 있는 캠던 마켓의 시작은 인간파도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심하게 많다. 정말 많습니다. 관광객, 쇼핑나온 사람들이 뒤섞여
다국적의 언어가 난무 합니다. 신발 옷 잡화 기념품 음반 음식 없는거 빼고 다파는 곳입니다.
그리고 코벤트가든이다 옥스퍼드 스트리트보다 확실히 저렴한 가격의 옷이 많고
브랜드 상품도 세일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서 만져보고 확인한 결과
제품의 질은 장담하지 못하겟습니다. 단지 특이하고 펑키하고 롹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런던에서 이런옷 입은 사람 본적은 없지만 이런옷도 팔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옷도 팝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추천.
그리고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을 팝니다.
인디아, 캄보디아, 중국, 일본, 멕시코 등등 의 길거리 음식을 굉장히 싼가격에 팔고있습니다.
호객 행위도 경쟁적으로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맛보기 음식들도 많이 나눠줍니다.
저는 도도하게 거절했지만 나중에 배고파 죽을뻔 했습니다.
골목골목 다른분위기의 다른 종류의 옷과 음식을 팝니다.
하지만 저는 노팅힐 카니발때처럼 많은 사람과 소음에는 기가 빨려서 오래 못잇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사고 잽싸게 리젠트 파크로 피신했습니다.....ㅋ
코벤트가든과 본드스트리트의 비싼옷에 질렸다.!!
난 한국에서도 보세옷이 더 좋았다!!
길거리 음식이 진짜 음식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캠던 타운이였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승욱 / 국가:영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