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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물 좀 틀어놓지 마세요.

난나나난 |2013.08.30 13:27
조회 195,634 |추천 1,257
톡이네요! 신기하고 기뻐요!

많은 분들이 겪었던 일이었나봐요.

그분들이 꼭 보시고 반성하셨으면 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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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들 많이서 여기다 쓸게요.

 

목욕탕을 자주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엄마랑  목욕탕을 갔는데

저는 먼저 탕에 가있었구요. 엄마가 나중에 들어오시면서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왜그러시냐고 물어보니

 

 

옆에 있는 할머니가 물을 콸콸콸콸 -틀어놓고 잠구질 않으신데요.

바구니에 물이 가득차서 넘쳐 흐르는데도 계속-

 

 

얼굴에 오이팩을 할 때, 딴 일 할때는 잠궈도 되잖아요?

근데 한 10분? 넘었을 거예요. 계속 넘쳐 흐르게 납두시더라구요.

 

 

엄마는 항상 저런 주부나 할머니를 볼 때마나 속상해 하십니다.

우리 후손들이 쓸 물이고, 따뜻한 물이니 가스비도 들고,

물 귀한 줄 모른다며,

 

 

참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꼭 말씀을 하세요.

물 좀 아껴써 달라고.

 무시하는 분들도 가끔 계신데요..

 

 

오늘은 제가 말하려고 타이밍 잡고 있었어요.

그리고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언제까지 저러고 계실까...

제 시선이 느껴졌는지 잠구시더라구요 나중에..

 

제발 물 좀 아껴씁시다..

 
추천수1,257
반대수36
베플여자|2013.08.30 20:10
글쓴이 개념 좀 찬듯. 진짜 인간적으로 목욕탕에서 물좀 작작쓰자. 아무도 돈을 주고 들어왓다고 해도 필요없는 물까지 낭비해도 되나; 자기들 집에서는 아껴쓰면서; 진짜 뭔 돈냇으니깐 본전 뽑는다는 식으로 물 콸콸 쓰시는 분들 많은데 적당히좀 쓰자 진짜 그런거 볼때마다 왜저러나 싶다.
베플|2013.08.30 15:02
나도 그런거 괜히 스트레스 받아 ㅋㅋ 근데 웃긴게 그런 사람들 대부분 또 자기거는 엄청 아껴요 나 아는 사람도 엄청 궁상맞게 구는데 사무실 안 쓰는 회의실 창고 에어컨 틀어놓고 안 끄고 퇴근할 때 컴퓨터도 안 끄고 감 아침에 와서 켜는거 귀찮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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