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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완전 오글오글한 남친의말투ㅠㅠㅜ 짜증나

투나잇 |2013.08.30 13:31
조회 106,329 |추천 19

 

언제 이렇게 댓글들을 다셨나요ㅠㅠㅠ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정신차리게 욕도 해주시고ㅋㅋ

 

사실 22살되면서까지 제대로 남친을 사귄적이 없었거든요!ㅠㅠㅠ 슬픈얘기..

 

그래서 절 그렇게 사랑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못 만나봐서 그런거같애요

 

절 좋아한다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전 좀 의심을 했었던 것같애요

 

본지도 얼마 안됬는데 진짜 좋아해서 그런가.. 그냥 입발림사탕인가..

 

 

 

각설하고ㅋㅋ 결국 남친한테 말햇어요

 

그런 말은 조금만 줄여주면 나도 덜 민망할것같다..ㅋㅋ이런식으로

 

요즘은 아 오늘은 이연...아니다~^^ 이런식으로 자제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공주님 이런거 말고 제이름 불러줘요 00야~ 이렇게ㅋㅋ 이게 더 설레는듯

 

진짜 몇달지나가고 다른커플들처럼 오래되면 그런말투도 조금은 아쉬울듯 해요ㅋㅋ

 

여자의 마음이란ㅠㅠ

 

그래도.. 지금은 남자다운 남친이 더 좋기때문에.. 음흉 

 

오그리토그리 말을 많이 안해서 좋네요 히히

 

조언해주셔서 고마워요!!

 

 

 

22살이고요 남친은 28살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이전 남친보다 어른스럽고 듬직한 사람을
만나고싶었는데 지금의남친이 딱 그런 이상향이에요

여자들은 자기를 보호하고 기댈수있는 그런

어른스러운사람을 만나보고싶어잖아요ㅠ

목소리나 마인드는 마음에들고 제 얘기도 많이들어주는 편이라 사람자체는 나쁘지않은데

문제는 말투가 ㅜㅠ 너무 애같애요

사실 저보단 남친이 절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애정표현도 그렇고 표현을 서슴없이해요

정말 오글거리는걸로만 말이죠...

음악활동을 해서 그런가 감수성이풍부해서그런가

ㅠㅜ 공주님이라 부르고 이쁜아 너보단 안귀여워

니가 세상에서 이쁘다 누구 누구 닮은거같다

특히 누구닮았단얘기를 시도때도없이 한다는거죠

가끔 연예인누구 닮았단 얘기들으면 좋죠

피곤해서 단답하니깐 시크해서 제시카같다

오늘은 누구냐

하참 전혀 연관이없는 사람까지 끌여들여서

민망하게 만들어요

짜증나요 그것만 빼면 좋은데..

추천수19
반대수195
베플엠팔디|2013.09.02 08:58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하고앉았네
베플우이쒸|2013.09.02 08:48
남친이 좋으면 이런말이 설레고좋음.님은 별로안좋아하는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ㅋ
베플ㅋㅋㅋ|2013.09.01 03:24
ㅋㅋㅋㅋㅋ 저도 초반엔 남자친구가 아무것도 안해도 예쁘다고 하고 사람들 많은데서도 뽀뽀도 하고 짐이 무겁다하면 서슴없이 들어주고 일 끝나면 아무리 피곤해도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그랬었는데요. 500일이 다되가는 지금은 짐이 무겁다하면 자기보다 힘도 쎄면서 약한척하지말라하고요 ... 이제는 말 잘들을 때가 예쁘다하고요 ... 집앞은 물론이고 버스정류장까지도 데려다주지도 않아요 ... 아 ... 지금 생각해도 슬프네요 ... ㅜ^ㅜ 그때가 제일 좋은거예요 ... 나중엔 어찌 변할지 아무도 몰라요 ... 좋은말, 좋은거 해줄때를 즐기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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