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대전에 사는 20살 여대생입니다![]()
(..그냥바로 음슴체로..)
나에겐 이제 10개월되는 쌍둥이 사촌동생이 있음!
워낙에 애기들만 보면 이뻐해서 눈에 하트뿅뿅이였는데 둘 씩이나 생겼으니 맨날 보러가는건 당연지사 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에만 이쁜가 싶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면서 사진보냈는데 친구들도 너무 이뻐해줬음ㅋㅋㅋㅋ(내 친구들이여서인가...)
그냥 바로 사진부터 투척하겠음.
왼쪽애가 첫째 예원이. 오른쪽 애가 둘째 예슬이![]()
쌍둥이 치고는 많이 안 닮았는데 성격부터해서 헤어스타일까지 정말 둘이 다름!!!
예원이는 비교적 순해서 웃기도 잘웃고 낯선사람도 안 가리고 잘 안기는데
예슬이는 크면 클수록 엄마한테만 안기고 여간해선 잘 안웃어줌 ㅠㅠ 도도 그 자체..
우리아빠는 예슬이만 보면 띵깡 이라고 불름ㅋㅋㅋㅋㅋㅋㅋ울기도 잘 울어서 ㅋㅋㅋ
외숙모말에 의하면, 뱃속에 있을때부터 예슬이는 막 위로올라오고 그랬다고함!!
예슬이가 겁도 없어서 물건도 잘 만지고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지만 예원이는 반대!!
예원이 독사진부터 보여드리겠음.
예원이가 얼굴이 동골동골 볼살이 통통함. (하지만 몸무게는 더 적게나감...ㅋㅋㅋㅋ)
그래서 별명이 "빵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빵떡이 뭐냐고 예원이라고 부르라고 혼내지만...
빵떡이 너무 잘어울리는걸 ㅠㅠㅠㅠ...
내가 찍고 스스로 감탄했던 사진 ㅋㅋㅋㅋㅋ
너무 이쁘지 않냐고 제일 많이 자랑했던 사진 같음!!!
이때부터 친구들이 네가 엄마같다고 놀렸음 ㅋㅋ
정말 동골동골 하지 않나요?ㅋㅋㅋㅋ
예원이가 신기한게 내 어릴 적 습관을 그대로 빼다박음!
엄마가 내 손을 묶어놔도 내가 딱 두 손가락만 맨날 빨았다는데 예원이가 똑같은 행동을 함 ㅋㅋ
심지어 예원이는 내 20년전 사진과 비교해봐도 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ㅋㅋ
(사진은 다 예원이)
아이구 이쁘다!!!!
예원이가 정말순해서 장난감도 예슬이한테 뺏기기 일쑤ㅋㅋㅋ결국 외숙모가 두개를 샀다는 후문..
예원이가 가끔 정말 다이나믹 하게 잠이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깰까봐 조심조심 사진 찍는데, 늘 곤히 잠들어서 이쁜사진 많이 찍은 것 같음 ㅎㅎ
지금부터는 정말 한 미모하는 예슬이!!
예슬인 잘 때가 특히 예쁨ㅋㅋ
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슬이가 얼굴이 갸름하고 머리도 곱슬이라 이쁘장 하게 생겼음!!
공주님같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적인생각....
지금은 잘 웃어주지만 더 어릴 때는 정말 안웃었음 ㅠㅠㅠㅠㅠㅠ
예슬이 웃기려고 내가 까꿍을 몇만번을 했는지 모르겠음.
이건 내가 예슬이 웃는얼굴에 카톡이모티콘 넣어본건데 ㅋㅋㅋ 똑같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활짝 웃어준것도.. 예슬이네 집에서 이틀을 같이 있고 놀아주니까 그제서야 웃어줘서
얼른 찍은 사진!!!
아우 정말 이뻐죽겠음 ㅠㅠㅠㅠ![]()
다시 쌍둥이컷으로!!!
광고가 화면이 빨리 전환되서 그런지 광고만 나오면 쌍둥이 고개 자동정지 ㅋㅋㅋㅋ
우리 집 놀러와서 거실에 둘이 앉아있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이번에 유럽다녀오면서 오르골을 사왔는데, 돌아가면서 노래가 나오는게 신기한지 저거만 틀어주면 놀다가도 한참을 빤히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저거 쳐다볼때 진짜 천사들이 따로없음
ㅋㅋㅋㅋㅋ닮은 듯 안닮은 우리 쌍뒹♡
언니가 너무너무 사랑해![]()
마무리는 예원이의 위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올려서 쌍뒹웃는거 보여주고싶지만...
과연 얼마나 볼지는 미지수기 때문에...ㅎㅎㅎ......
나중에 쌍둥이가 커서 보면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고 언니가 얼만큼 아끼는지 커서도 알았으면 좋겠음 ㅎㅎㅎㅎㅎㅎㅎ 건강하게 아픈데 없이 튼튼하게 자라서 언니랑 같이 여행다니자![]()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애기들 글인 만큼... 몹쓸댓글은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