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은 내가 봤을때 늘 자기가 하고싶은건 해야하고
연락 자주하는것도 안좋아했고
나보다 친구들과 노는걸 더 좋아고
애정표현도 안해주고
이런게 너무싫어서. 사랑받고 있다는게 느껴지지않아서 헤어졌다
근데
자기가하고싶은걸 하면서도 내가하고싶은것도 해줬고
연락자주는안해도 내가 밖에서 밤 늦게 놀때나 자기 회식할때는 시간마다 장소옮길때 마다 전화해줬고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지만 주말에만 볼수 있는 날위해 늘 주말에는 약속을 비워뒀고
평소에는 애정표현 안해주지만 내가 우울해보이거나 기분이 안좋아보일때나 조언도 많이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늘 자기 일처럼 내이야길 들어줬고 가끔씩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나밖에 없단말도 해줬지.
난 너무 내생각만해왔어 내 기준에서 연락도 자주해야되고 애정표현도 달고살아야하고.무조건내가하고싶은건 다 같이 해주야하고 내가 보고싶다고하면 장거리라도 와야하고 그래야 날 진짜 좋아하는거다.
얜 날 좋아하지않는거다.늘 주위사람들이 내친구들에게 혹은 지인들에게 잘해주는것만 듣고 내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비교하고 살았던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남자친구가 혹은 내여자친구가 그사람들의 여자친구.남자친구보다 훨씬 좋은점도 더 사랑스러운 모습도 많은데.
내생각을 바꾸고 나니까. 다시사귀고나니 우리사이가 달라지더라.
사람들이 헤어지고 붙으면 꼭 같은이유로 다시 헤어진다고들하잖아요
이게 제일중요한게 그 헤어진 시간동안에 생각들과 다시 붙게되는 계기예요
다시붙기전에는 꼭 다시 한번 생각해야되요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내가 고쳐야할점을!상대방을 고치길 바래서 다시 사귀는건 반복행위예요
무조건 좋아하니까 다시 사군다 이런망므로 다시 사귀면 100프로 아니 200프로 똑같은 일로 헤어질껍니다.
다시사귀기전에는 무조건 자기의 행동을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당신의 기준과 기대치를 버리고 상대방의 기준치에 당신의 기준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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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당하게 적어놓고 ... 결국 저는 이사람과 헤어지고
배려잘해주고 절 너무 이뻐해주는 남자를 만나서 올 가을에 결혼을 합니당.
그래도 최대한 노력했습니다.후회도 없구요.
놓치기 싫으면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을테니깐요!
다들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