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어서.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솔직히 시어머니라면 결혼하고나자마자, 바로 직장그만두는 며느리 좋아하지는 않잖아요..
울 엄마가 그거 알구 새언니보고 직장관뒀다고 잔소리했는데,
병신같은 오빠는 그거 알고 엄마한테 뭐라했네요..
새언니가 뭐라 말했을지는 몰라도 너무 어이없네요
결혼하기 전에, 우리집에 빼먹을거란 다 빼먹었으면서 엄마가 잔소리한게 그렇게 싫은가
오빠 태도 때문에 열받은 엄마가 결국 집까지 내놓았어요
오빠 준 집을요.. 혼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엄마명의니깐 이미 부동산에 전세주겠다고 선포했고,
요즘 전세 구하기가 힘들어서 바로 계약서 찍었네요
오빠랑 새언니 다음달 초에 짐빼야될듯 ㅡㅡ..
엄마가 앞으로 연끊고 살자고 하시고 선포하셨어요
새언니도 참 미련하지
나야 뭐, 둘 사는거 신경안쓰려고 하지만 어떻게 시부모한테 받아쳐먹을건 다 받아먹으면서
잔소리하나 들은거 가지고 쌩난리 떠는지 모르겠어요
+ 직장 그만 둔 이유는 새언니가 힘들다고 일 그만 둔거였구요.
결혼전에 건강진단서 다 띠어보고 결혼한거라 언니 질병없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