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년째 비스트 좋아해온 사람입니다
이번 활동으로 비스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늘어난 것 같은데 재입덕이니 뭐니..하면서 말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다시 좋아하면 뭐 어떻고 늦게 좋아하면 어떻나요 전 비스트가 더 많은 사랑을 받아서 어쨌건 좋은데..
오랫동안 계속 비스트만 좋아해 온 골수팬들 입장에서는 아니꼽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지 마라 별로 안반갑다 라고는 안하시면 안될까요..
솔직히 저희들이 다 대중인거고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매력을 어필해서 더 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다른 아이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그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는건 당연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또 워낙 쉽게 좋아하고 떠나는게 요새 팬덤문화니까..
어짜피 이건 대중의 선택이고 팬들이 부모처럼 순애보적인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닌만큼 본인이 좋아하고 싶은 가수를 좋아하고 싶은게 당연하고 어쩌면 비스트에게도 조금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오랫동안 비스트를 좋아해왔고 그동안 팬들도 많이 떠나고 그러는걸 봤는데 지금도 좋지만 전 한창 팬들도 많고 잘됬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내 가수를 좋아해주니까 되게 좋았거든요..
다시 좋아하면 어떻고 늦게 좋아하면 어때요 그래도 좋아해주시는데..너무 매몰차게 내치지 말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