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어제! 목요일!
2개월 가량 된 코숏 아가를 분양 받은 20대 여자이옵니다.고양이를 아가 때부터 키우는 것이 로망인지라! 여러 사이트를 배회하며 아이들을 보고 있던 중.. 우리 하모 사진을 보고 이 아이가 내 아이다!
요런 생각이 들었죠. 가장 끌렸던 이유는 임보해주시던 분이 고양이를 10년간 키우면서 이렇게 성격 좋은 아가는 처음이다.ㅋㅋ 애교냥이라는 말에 샤르르.
애교가 많아 봤자 얼마나 많겠어.. 그래도 넌 예쁘니까 도도해도 용서할게. 라는 마음 가짐으로 바로 전화하고 택시비 3만5천원을 들여서 아이를 데리러 갔습니다.
그럼, 우리 무릎냥이를 넘어선 ㅋㅋㅋ머리냥이 상남자 미묘 하모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_+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내게 낯가림과 경계심은 없다냥.
오자마자 폭풍 적응 하는 우리 하모..ㅋㅋ
토끼냥. 고양이냥. 강아지냥.ㅋㅋㅋ
오자마자 배 위에서 올려놓고 하고 있던 노트북 밑에 숨어 날 빤히 바라보는
하모!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다옹
근데 누나, 나 조금 졸린 것 같기도 하다옹
내가 좀 잘생기긴 하다냥.ㅇ_ㅇ
정면은 더 이쁘다냥.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오자마자 폭풍 적응을 하던 하모는..
고양이 집사들의 로망 무릎냥이를 넘어서서..ㅋㅋㅋㅋ
입양된지 하루만에 앉아 있는 집사의 머리 위에서 잠드는 신공을 보였다는..
하하..
우리 하모만큼 적응력 끝내주는 고양이도 없을 듯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우리 하모는 아직 아깽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깨물고, 할퀴고 ㅋㅋ 완전 장난꾸러기예요 ㅋㅋ
애교도 엄청 많고! 사람도 안 가리고!
하루만에 이렇게 폭풍 적응하니 이게 개인지..고양인지..토낀지 모르겠다는!ㅋㅋㅋ
그런데 이 거 어떻게 끝내는 거죠?
2탄 원하시면 또 놀러올게요^ㅡ^
그럼 이만 안녀어엉~~~